가능한 컴퓨터와 가까이 하지 않아보려고 음악실 앞 화단에 의자를 놔두고 앉아
영사역을 했다.
한참 하고 있다 눈을 떠보니 시력이 좋아진 마냥 온 세상이 화창하고 화사하게 보인다.
점심 먹으면서 잠깐 뭉쳐야쏜다 보면서 웃고
이번주 금요일 2학년 수업 준비할 것 전달하고
또 화단으로 나가서 책 보다 들어와서 블로그 작성중이다.
아침에 의식이 깬 후 잠시 후 금요일 영사역 파일 틀어놓고 주님 마음 만나는 것 부터 시작하고
이따 퇴근해서도 테라스에 앉아 주님 마음 만나다 보면 하루에 3시간 정도는 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부지런히 주님 마음 만나가서 주님으로 가득찬 삶, 어 진짜로 되어지네가 실제되는 삶 살아가고 싶다.
문제는 믿음!
내가 어떻게 해 보려고 용쓰지 말고 가만히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스폰지가 쏙쏙 빨아들이듯이
그렇게 영적인 것을 흡수하고 싶다.
남은 시간도 주님으로 살아가길 소망 또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 주님 인도하심 바라며 기다리며 관찰하며 주님과함께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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