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기도를 갈까 말까 아주아주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그럼에도 간절히 기도하자 하는 마음을 선택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아들이 예비역이 되더니 열심히 시험공부를 하는 마음 자세 주심에 감사합니다. 3. 한재중 시헌, 효주가 톡을 안봐서 아이고 추울려나보다 했는데 문이 열려있고 히터도 틀어져서 감사합니다. 4. 드디어 오늘 머리깜으면서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응가를 할 수 있는 세정할 수 있는 좌변기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어제 교감샘에게 마음의 소리를 전하는 건데 그걸 못함이 인식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7. 향화샘이 가정통신문을 잘 써줘서 감사합니다. 8. 양희샘도 인성키움으로 공문에 답해준다 하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9. 힘들어도 13킬로로 수련을 13분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