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2021년4월11일 메시지

마음 아저씨 2021. 4. 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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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021

 

*영상; DNA 복제

염색사 DNA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둘로 연결되어서 둘로 복제가 일어난다. 저게 간단하지 않고 엄청 복잡하다. DNA나선인데 복제가 되려면 둘로 나뉘어야 한다. 염색사는 TACG라는 네 가지 조합이 서로 연결을 하는데 AT와 반드시 맞춰지고 G는 반드시 C와 저렇게 맞춰진다. 저게 우연히 될 수 있는가? 초미립 세계에서 되어지는 우리 눈에 안 보이는 세계이다. 3’ 5’가 한 가닥이고 이게 효소인데 염색사를 지나가면 저렇게 둘로 나눠진다. 이게 우연히 되었겠는가?~ 한 줄에 또 다른 효소가 오면 저렇게 아래에 붙어졌다. 프라이머가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또 다른 효소가 와서 저렇게 DNA가 와서 붙는다. 탁탁탁탁 붙어진다. 신기하다. TACG 이렇게 붙는다.

이제 처음에 생긴 모습인데 처음에 다 연결이 안 되고 틈이 생긴다.

아까도 DNA가 아닌 프라이머가 먼저 생겼는데 DNA를 합성하는 효소가 생기면 저렇게 DNA가 붙는다. 여기도 프라이머가 먼저 생기고 다시 DNA가 붙은다. 맨처음에 생긴 프라이머는 DNA가 아니라 했지요? 그게 없어져야되요. 그걸 없애게 하는 효소가 붙어서 제거된다. DNA가 아니니까. 저건 RNA이다. 그리고 나서 그 빈자리에 DNA가 붙는다.

아까 빈틈이 있다 했지요?~ 빈틈이 있다는 말은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말이고 다른 효소가 와서 빈틈없이 쫙 연결을 한다. 그럼 드디어 복제가 완성되었다. 저게 우연히 될 수 있다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과학을 정말 알면, 정말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저걸 우연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수 억년이 지나면 저런 세계가 우연히 만들어진다구요?~ 진화론에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원 영상을 올려드릴테니 보면 저게 뭔말이야~ 그렇게 복잡한데 저게 우연히 되었겠냐~~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계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미립 세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이게 뭔가가 수 억년이 흐르면 우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보세요

*한 지체의 전도소그룹 나눔 들어보시겠습니다;

죄는 지으면 안 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죄가 왕노릇하니까 이게 죄의 레일위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늘 상 죄를 지을 수밖에 없으니까. 제 안에서 이 죄의 문제는 어쩔 수 없어. 실패감, 좌절감, 낙심, 그런 면에서 진짜 죄가 왕 노릇하는 삶을 살았다. 죄가 납시면 진짜 납작 엎드려지고 거기에 모두 굴복 되어지면서 죄가 왕노릇하는 시절에 살았잖아요. 그러니까 죄 그러면 엎드려질 수밖에 없는, 왕 노릇하고 있는 존재처럼 여겨졌는데 그 뒤에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한다는 그 말씀이 마음에 오는데 아 하나님 죄 없는 세상에 살게 하셨구나가 완전히 패러다임이 바뀐다 해야 되나?~ 은혜가 왕 노릇한다는 것이 느껴졌을 때는 죄가 왕 노릇했을 때와 같은 은혜가 왕 노릇 하는 것의 느낌이 오는 거예요. 죄가 출연하면 어쩔 수 없는 엎드러짐이 있었잖아요? 은혜가 바로 그런다 했을 때 죄 없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셨구만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 죄 없는 세상이란 게 의로 말미암아 은혜가 왕 노릇함이 풀어진다 했잖아요. 죄 없음으로. 그러니까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게 그래서 천국이구나 하는 느낌. 거기에서 생명이 자라구나~ 생명의 자람이라는 것도, 영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나님 자녀로 응애하고 태어나 가지고 그런 생명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이라는 그 생명이 살아있음이라는 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선명해지고 충만해지고 하나님 살아계심이 더 가득 충만해짐이 생명의 자람이라는 게 왜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도 매치가 안 되다가 이번에 연결이 되지요? 정말 신기하게. 와 근데 은혜가 왕 노릇한다는 사실이 제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거예요. 정말 이게 어떻게 하나님이 이렇게 해 놓으셨을까 하는 느낌. 죄의 레일 위에 있는 느낌. 레일 위에 있으면 기차가 칙칙폭폭 가잖아요 그냥. 죄라는 레일 위에서 살아가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잠깐 내 죄의 책임을, 벌 받아야할 것들을 용서받고 이렇게만 생각하는데 이게요 은혜의 레일 위를 가는 거에요. 은혜의 레일 위인 거에요 죄 없음이. 죄가 발생하면 바로 죄없음이 되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정말. 죄가 발생했는데 은혜가 죄없음으로 순식간에 죄 없음. 그러니까 항상 죄 없음 상태에서 사는 거지요. 은혜가 왕노릇하면. 저는 항상 죄있음 상태에서 죄가 왕노릇하는 삶을 살다가 갑자기 하나님은 죄없음 상태에서 항상 살 수 있게 그렇게 천국이 풀어지게 다 해놓은 신 건데 제가 이 은혜를 진짜 과거의 복음의 생각이 너무 강렬해요 정말. 예전에 들었던 복음의 사실을 갖고 옛날 죄사함의 생각으로 봤던 것이다. 5:21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정말 놀랍구나. 제가 생각지 않은 영역에서 성경이 착착 맞아 들어가니까 붕 뜨는 느낌같이 느껴졌다. 성경에서 펼쳐지는 세계가 전혀 다른 세계가 땅에 있는 제가 붕 뜬 느낌. 이런 세계가 있나 하는 놀라움과 붕뜬 느낌! 정말 그랬어요. 그래서 너무 놀랍구요 하나님은 정말 하나님이시구나! 인간이 어떻게 그 지점을 생각할 수 있겠어요 그게.

이 죄에 대한 시각이요 은혜도 왕노릇하기 위해서 죄도 왕노릇하는 구나 이게.

각성 상태 알지요, 이게 파파파파팍 하는데 막 이렇게 각성이 일어나는 사람은 제가 붕뜬 상태가 될 정도로 말씀이 이렇게 이렇게 되는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이 하나님의 경륜과 놀라움이라는 것이 와 너무 놀라운 거에요. 제가 예전에 죄를 안 지어야 죄없는 세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죄를 지었는데 죄없는 세상이 된다는 게 이 모순이 말이되요? 진짜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죄를 지었는데 죄없는 세상에서 산대요. 정말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은혜가 왕 노릇 한다는 놀라움이. 전에 가졌던 신앙에서 배우잖아요. 형성된 체계가 완전 반대로 무너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 말씀에서.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 신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알 수 있게 해 놓으셨다. 그것이 성경이다.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보여주신 것이 성경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하신 그대로 안 따라 갔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진리가 있다. 그 진리는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 영의 세계의 진리이다. 그런데 그 진리를 보이는, 이 땅에 사는, 물질세계에 사는 우리에게 펼쳐 보이려 할 때 하나님 안에 있는 그것을 그대로 펼쳐 보일 수가 없다. 우리가 못 알아 듣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그걸 둘로 나눠서 이야기하셨다. 좌와 우로 나눠서. 예를 들면 사랑의 하나님이 나타난다. 또 공의의 하나님이 나타난다.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 하나이다. 그런데 우리한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고 공의의 하나님이다 그러면 우리는 이해가 안 된다. 사랑과 공의는 이 땅의 개념에서 보면 상반된 것이기에 이해가 안 되어서 하나님은 그 둘을 딱 나눠서 좌는 사랑, 우는 공의로 나타내신 것이다.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더 반듯하게 가기 보다 변질되기가 더 쉽다;

-주변에 세월이 지나 변질 안 된 것 찾아보기 힘들다

-연세대학교; 미션스쿨로 시작, 지금은 전혀 아니다

*기독교도 그렇다; 예수님이 지금 다시 오시면, 과연 잘 유지하고 있구나 하실까?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 그분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래서 종교가 아닌데도(그래서 저는 기독교라고 하지 않는 편); 종교로 믿는 이들 많다

*살아계신 하나님 믿는 이들도; 종교성이 많다; 그래서 말씀이 그대로 실제 되지 않는다;

-조금 실제 되는 면 있어도 그 이상 하나님 지점이 안 된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곳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기독교 내 많은 교단들이 있는데 다 자기만 옳다고 한다

-그림; 성경과 교단 교리 사각형 그림

-교단을 바꾸면 이상하게 생각함; 우리 교단만 옳고 다른 교단은 틀리고

-이런 것이 너무 많다; 신앙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 종교성으로 한 것 많다

-기도생활, 말씀생활, 헌금생활... ; 심지어 그동안 교회 안에 있었던 성령사역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신대로 하고 있는 게 별로 없을 정도

*예수 신앙, 하나님 신앙은 보이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만나, 그분과 하나 되는 것;

-그래서 하나님으로 가득해져서(물들여져서) 그 하나님으로 사는 것

-보이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신앙생활 하면 영을 만나게 되고 영으로 신앙생활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보이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신앙생활 하지 않는다

-어떤 사역자가 지식으로 설교해도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성도들 변화된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그럴 듯 한데 이런 것이 종교적;

-많은 이들이 속고 있다

-그가 영으로 설교하지 않으면 그런 역사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하나님은 그 어떤 것에도 제한 받지 않으시니 어떤 조건에서도 역사하시고자 하시면 하시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신다; 지금까지 교회 역사가 그걸 보여주지 않는가?

-목사 설교 전에 다 성령께서 역사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가?; 그 수 많은 설교 듣고 우리는 변화되어 왔는가?

-목사가 영에서 하나님 심정으로 설교할 때 성도들 변화되는 성령의 역사 그냥 일어난다

-자신이 영으로 설교하는 이가 되려고는 않고; 자신의 지식 전달 설교가 왜 성도들을 변화시 키지 못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설교 전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면 역사 일어나겠지한다; 종교성에 속는 것

*이런 것들 깨닫고 벗어야 참 신앙 되어 간다

*성경대로 다 되어가고 있으면 문제 없지만;

-성경대로 되어가고 있지 않음에도 문제 의식이 없는 것이 문제

*개혁 교회의 모토; ‘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져야 한다

-이 모토 찾을 수 없다; 오히려 개혁적인 교회가 이상한 교회 되는 시대

*하나님적인 것 있다고 다 하나님적이고 성경적인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몇 가지로 다 옳은 것처럼 한다

*하나님의 지점이 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의도하신 지점

-그렇게 되어가게 해 주셔서 감사

 

*현재 교회의 문제는 성경을 땅의 관점, 사람의 지점에서 보는 것; 성경은 하늘의 것을 말씀하는데

-그러니 성경이 말씀하시는 삶 하늘의 삶이 이뤄지지 않는 것

-천국 시작되었다; 천국이 실제로 되어진다;

-천국이 내 안에서, 우리 안에서, 부부 가운데서, 가정 가운데서 얼마나 좋겠는가?!

 

*성경을 사람의 관점, 사람의 지점으로 보는 큰 실수 하나;

-보이시지 않으시는 영이신 하나님이 당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실 때; 당신 안에 하나로 있는 진리를 물질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니까 좌, 우 둘로 말씀하심

-그러면, 우리가 그 둘을 다 가져오면 그 둘이 우리 영 안에서 하나 되어갈텐데

-사람들은 이 둘 중 하나만 가져오는 우를 범한다

 

*사랑과 공의가 그렇다;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 우처럼 상반되는 것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 우리에게 사랑의 하나님과 공의의 하나님을 하나로 설명할 길이 없다; 이 땅의 개념에 없는 것이니까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과 공의의 하나님 둘로 나누어 말씀하신 것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충돌해도 둘을 말씀하셨으니 둘로 가져와야할 것 아닌가?

어리석고 사악한 인간들이 어떻게 하냐 하면, 충돌된 두 개를 가져오면 얼마나 힘드나?

머리가 빠개지니까 내 취향에 맞는 것 하나만 가져온다.

-우리 사람은 사랑과 공의 둘을 함께 가져오지 못한다; 기껏해야 50:50

-100:100으로 가져오지 못한다

-한 쪽을 100으로 가져오면; 다른 쪽은 0이 된다

-그래서 기껏해야 50:50으로 가져오는 우를 범한다.

사랑 100을 가져오려면 공의가 약화되지요? 오메 공의가 약화되었네. 공의를 가져오면 사랑의 하나님이 약화되요. 오메 사랑의 하나님이 약화되었네 이렇게. 왔다 갔다 스케이팅하듯이 내 안에서 가져오면 혼에서는 조화가 안 되어도 점점 이 두 말씀이 내 안에 깊이 들어와서 영에 가 닿으면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100:100으로 내 안에서 그게 형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 하나가 되듯이. 그런데 인간이 그렇게 안 했다. 우리 선배들이 그렇게 안 했다.

*구원도 믿음 구원, 행위 구원 둘로 구원을 말씀하신다;

-‘행위라는 표현은 사실 잘못된 표현; 마음이 온전해지면 나오는 행위를 말하는 것

-‘성숙 구원’, ‘말씀 이루는 구원’, ‘하나님 닮은 구원으로 표현해야

-예수 믿으면 구원, 하나님 말씀 이뤄야 구원 말씀하심

-이 둘을 다 가져와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게 안 되니 이 둘 중 하나만 가져온다.

뭔말이야? 그럼 이 둘 중에 하나는 취하고 하나는 버려요.

-사람 입맛에 맞는 것이 믿음 구원이니 대부분 이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는 예수 믿으면 구원100으로 가져옴; 하나님 닮음은 구원 여부에 아무 상관 없고 단지 +알파 피수 아닌 선택이다.

아니요 그러면 하나님 구원을 이루지 못해요.

믿음으로 구원을 이룬다는 말씀도 가져오고 하나님 말씀 이뤄야 구원을 이룬다는 말씀

둘다 가져올 때, 충돌이 되니까 안 되지요? 그럼 어떡한다? 가져와요~~

한쪽에 치우쳤다가 믿음으로 구원 얻는 다 했다가 말씀을 이뤄야 한다는 말씀을 등한히 했으면 다시 말씀을 이뤄야 구원이 되지~ 그럼 나는 지옥가지~ 경각심을 가졌다가/ 그럼 막 불안해 사람이, 말씀을 어떻게 이뤄요?~ 예수를 믿기만 해도 구원이지~ 또 방종해. 아니 아니 큰일난다. 이렇게 하는 거에요 스케이팅 타듯이. 그러면 점점 더 내 깊이 들어오고 혼에서는 소화가 안 되는데 영에 가 닿으면서 내 영 안에서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으로 하나가 된다, 하나가. 하나님 안에 하나인 것처럼.

왜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이뤄지지 않느냐?~ 하나님 말씀을 땅의 것으로 받으니까. 사람의 시각으로 보니까. 말씀은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님 진리, 하늘의 것이 풀어진 거에요. 이걸 사람의 개념으로 보고 사람의 창으로 끄집어 내리면 안 되는 거야. 우리 선배들이 그랬단 말이죠. 이제 만연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이뤄가느냐?~

사람은 굉장히 종교적인 존재이다. 하나님 신앙을 하는데 자기가 틀렸다는 말 하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 경험한 것이 있어, 은혜받은 것이 있어, 그러면 주구장창 그것만 잡고 산다. 과거형으로 산다. 현재 내가 하나님 말씀 앞에서 이뤄지지 않는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국되어 살고 있나? 하나님 닮음이 이뤄지고 있나? 인간적으로 조금 좋아진 것 말고 하나님의 속성이 여러분 안에 흐르는가? 아니면 뭐가 잘 못 되고 있는 거다. 그러면 왜 그 말씀은 안 되는 거지요?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되는데 인간이라는 악한 존재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넘어왔는데 다 자기 교단이 옳다 그런다. 다 자기 교회가 옳대.

옳은 것 있다. 옛날 하나님 믿는 단체에서 하나님 역사한다. 그래서 그 단체가 하나님 말씀 다 이루고 있나?~ 아님에도 그 단체에서 배운 것은 고수한다. ? 하나님 역사함이 그때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 단체에서 말씀한 모든 것이 하나님 말씀하심이 다 이뤄지고 있냐 이 말이다. 아니지 않는가. 그럼 왜 이 말씀은 안 이뤄지지?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가야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 말씀 이룬 것 정말 어렵지 않다. 너무너무 쉽다. 하나님 절대 복잡하게 해 놓으신 것 아니다.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 하나님 말씀하시면 그대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그 자. 그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이뤄진다.

 

-거룩해져라, 하나님 아버지처럼 온전해져라, 점도 없이 흠도 없이 되어라 등의 말씀은 버린다; 구원의 궁극적인 목적인데도

-+알파는 말씀 그대로를 가져오는 것 아니다

-이게 현재 교회 가르침;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말씀 이뤄야, 하나님 닮아야 구원 말하면 이단

-아무리 성경으로 말해도 요지부동; 이것이 현실

-계시록 박목사님은 행위 구원으로 기울어져 있고; 마음이 하나님 닮아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음

-이러면 역시 하나님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한국 교회, 전 세계 교회가 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 이야기한다.

-성경은 둘을 말씀하고; 이 둘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

-처음에는 안 됨; 그래도 하나님 말씀이니 스케이팅 하듯 가져오면 점점 내 영에서는 하나 되어진다. 14:39

-혼에서는 안 된다.

 

*선악과와 생명과도 하나님 안에서는 하나이다; 그것을 좌, 우 둘로 나누어 우리에게 펼치시는 것;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범죄가 일어나고 그 범죄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 내 안에 먹어지는 것이다. 생명과를 먹어 하나님의 생명을 이루는 것이다. 구원 이룬다;

하나로 연결되어 진다. 이게 하나님 안에 하나되어 있다.

-그래서 에덴 동산 중앙에 이 둘을 함께 두신 것

-선악과가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그 자체 나쁜 것 아니다

-은 좋은데 은 나쁘다 생각함

선악과가 하나님 안에서 나왔어요, 하나님 밖에서 나왔어요?~ 하나님 안에서 나왔죠.

하나님의 지혜다.

흐름을 타서 죄가 좋은 거냐로 말씀 드려보겠다.

죄가 좋은 거라고 말씀드렸다.

*죄로 설명해 볼게요;

-죄는 나쁘기만 하냐? 좋다! 하면 이해 안 됨

-죄는 하나님 법에서 벗어난 것; 그러니 나쁜 것 맞다; 그래서 나쁘기만 하냐?~

-이것을 사람의 도덕 개념으로 단편적으로 보니까 그 이상이 안 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된다.

-창세기 2장에 여호와 하나님이 좋지 아니하니라는 표현 나온다; 아담을 지으시고 아직 하와를 지으시지 않으신 시점

-창세기 1장에서 만물을 하나 하나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당신이 의도하신대로 되어서 좋으셨다는 것

-그러면, 여기서 좋지 않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실패하셨다는 말? 하나님의 의도대로 아직 안 되었다는 것;

-하나님의 계획, 의도는 둘로 부부가 되는 것

-아직 그 계획대로 되어가는 과정이니 좋지 않으신 것

(2:18, 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결국 하와를 지으셔서 계획을 완성하시고 보시기에 좋게 되었다

과정이니까, 과정이니까 안 좋은 것이다. 왜 죄가 안 좋냐?~ 과정이니까.

죄를 안 좋다라고만 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 하면

창세기 3장에서 사람이 범죄를 했는데 그 범죄가 하나님 주권밖에서 일어났느냐?

하나님 살아계심의 주권 밖에서 일어났느냐?

그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일어났다고 말하는 거다. 그런가?~

그때 하나님은 주무시고 계셨나?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창세기 3장 범죄 이전에 하나님은 사람이 범죄할 것을 이미 아셨다. 하나님의 주권이 발동되고 있었다. 그래서 인간이 선악을 아는 실과를 따먹게 될 거야. 하나님이 다 아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이 범죄하면 일어날 일들을 아셨다. 하나님과 함께 못하게 되고 그들은 죄책감 자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걸 보고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대책을 다 마련하셨다. 인간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 사해줄 것을 이미 계획하셨다. 죄가 아무 문제가 안 되게 했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게 하셨단 말이에요. 죄없음의 상태를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다.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 죄를 인간의 도덕적인 개념에서 보니까 선배들이 뭐라 했냐면 타락, , 떨어져버렸다 이 말이에요. 전라도 말로 베러브렀다 이 말이다. 최초의 인류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따먹지 않았어야 하는데, 따먹지 않았어야 됐어요? 잘 생각해 보세요. 따먹어 가지고 베래브렀단 말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니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이대로 두면 지옥가니까. 그러면 지금도 지옥갈 사람이 불쌍하니까 구해주셔야지~ 하나님이 사랑으로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건지셨대요. 그러니 인간은 겨우 건짐 받은 정도야. 물에빠져 다 죽어가는 놈 겨우 숨만 쉬게 해줬어요. 그러니까 예수 잘 믿는 사람의 정체성이 완전히 바닥이다. 그러니까 성경의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이 말이 들어오겠어요? 한 쪽으로 치우친 것이다.

죄는 나쁜 면이 있다. 과정이니까. 그걸로 끝인가? 아니다. 죄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이 죄 가운데서 자라게 되잖아요. 죄가 많을수록 은혜가 넘치잖아요. 은혜가 넘쳐서 생명에 이르러 가잖아요. 선악과와 생명나무가 하나로 만나는 것처럼 이 죄가 하나님 닮음으로 하나로 이어져간다. 그래서 죄는 좋은 거란 말이에요.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기 때문에, 인간의 도덕적인 개념으로 죄가 나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 죄를 짓는 것 조차도 다 알고 계획하셨고 그렇게 진행하셨단 말이에요. 죄가 왜 나쁘냐고 왜? 죄안에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가 있어요. 하나님 지혜가 있단 말이에요. 이게 바뀌어야돼 이게. 이게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대로 하나님의 관점대로 바뀌지 않으면 여러분 절대로 하나님 닮음으로 갈 수가 없어요. 너무 답답한 일이에요.

그래서 바울이 죄를 자랑한다.

 

-우리도 하나님 없이 미완성 존재 출시하고, 하나님 없이 사는 죄의 을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 모시게 하시고;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으로 살지 않고 나로 살아 죄 지음

-과정이다, 하나님 닮아가는 과정; 그래서 부족하니 말씀에서 벗어나는 죄 짓는 것

-결국 온전 이루어 가게 하신다;

-죄가 나쁘기만 하냐?; 아니, 이 죄 통해서 하나님 닮음 이루어 가게 하신다;

-죄는 하나님 닮음과 별개 아니다, 상반된 것 아니다;

-아니,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났으니 하나님 닮음과 반대되는 것인데?

-하나님 안에서는 죄가 하나님 닮음으로 이어져 가게 된다; 결국 하나로 만난다

-3장 사람 범죄를 타락이라 한다; ‘떨어져 버렸다는 것

-베려버렸는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용서 하셔서 겨우 구원받게 하셨다

-이 부정적인 정체성이 신앙 생활 열심히 하는 이들에게 쫙깔려 있다

-이 생각의 큰 잘못은 이 최초 사람의 범죄가 하나님의 주권 밖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는 것;

-그 때 하나님은 주무셨나?; 물론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셨고 하나님은 이를 강제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렇게 되어진 것이니, 여전히 그것도 하나님 주권 속에서 되어진 것

-그래서, 하나님은 이를 이미 아셨고; 이 범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다 계획하시었다

-베려버렸는데 그 후에야 겨우 사랑으로 죄 사함의 구원 주신 것 아니다

-범죄할 것 미리 아셨고;

-사람들이 범죄하면; 하나님이 그들 안에 들어가실 수 없으시니깐,

-또 그들에게 넣어주신 양심으로 인한 죄책감으로 힘들어 할 것 아시고,

-미리 그 죄가 하나님 닮아가는 데 아무 문제 안 되도록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래도 죄를 반복해서 짓는 여정이 퍽퍽할 수 있으니; 죄가 많아질수록 은혜가 넘치게, 은혜가 왕노릇 하게 해 놓으셨다; 그러면서 생명을 이루어 가도록

*죄가 나쁜 것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완성을 향해 가고 있는 과정 중에서 보아 그런 것이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이 죄라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 닮아가는 완성을 이루어 갈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

*이 둘, 나쁨과 좋음을 같이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 닮음 구원 이룬다.

 

*그래서 바울은 죄를 자랑하는 것; “죄인 중에 내가 죄수니라자랑하잖아요.

죄가 나쁜 것이면 왜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다고 자랑을 하냐고. 현재형이라니까 현재형. 저는 예수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기에 죄인이라는 단어를 크리스천은 안 써야 된다고 배웠어요.

(딤전 1:15, 개정)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죄에 대한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 경륜 모르니까, 죄를 사람의 도덕적 개념으로만 생각하고, 그래서 죄인이란 단어 죄악시한다;

-이젠 의인이니 죄인이라 하지 말라고 배웠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 믿는 자들은 의롭게 되었다고 말씀한다;

(3:23-24, 개정)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자유인이 되었다.

-‘속량’; ‘구속 redemption, 구조 deliverance, 해방 release. 몸값, 속전’; ‘속전을 받고 놓아주다에서 유래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죄용서를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분명히 말씀해요.

-죄인=>의인; 죄인이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의인 된다, 그리고 끝? 끝났다고 가르치는 거예요. 의인되었어이. 다시는 죄인이라고 하지마~

-너무 그럴 듯 함; 심지어 은혜스럽기까지 하다

-, 죄 짓고 하나님 앞에 뭐라 할건데?; ‘죄 지은 의인입니다?

이 말도 안되는 것을 진리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아주 은혜스럽다고.

-그래서, 죄를 짓는데도 하나님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를 못한다; 홍길동이 자기 아버지의 아들인데도 아들이라고 못한다 하더니

-그래요! 죄 지었어도 하나님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아 여전히 의인이에요; 그런데 실제론 여전히 죄를 짓잖아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하는 거에요; 이건 자연스러운 상식선의 일이죠 29:04

-해 보시면; 죄 인식이 깊어져 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의의 은혜가 넘치는 거에요; 당연히 이렇게 되는 것

-그래서 의인 됨(칭의; 죄 없다고 보심)과 죄인 됨, 이 둘이 있는 것; 동전양면처럼; 이 둘이 하나로 있는 것

-죄인=의인=죄인=의인=...; 죄인인데 의롭게 된 자, 의롭게 된 자인데 실제로는 죄인, 실제로 죄 짓고 사는 죄인인데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 받고 신분상으로 여전히 의롭게 된 자, 의롭게 된 자인데 실제론 여전히 죄인...이게 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죄인=>의인 아니고; 죄인=의인, 쌍방향인데 습관상 방향성이 그러니까

죄인<=>의인 이 두가지가 다 있어야 된단 말이다. 신분상으론 의롭다고 여김을 받죠. 그러나 여전히 죄를 짓잖아요. 하나님께 죄인이야. 이게 뭐가 어렵냐고~

하나님 저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이 위대한, 이 진실한 말.

하나님 저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저를 의롭게 칭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죄를 짓는 죄인입니다 라고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러지는 그 겸허함.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을 의지하는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이건 실전이라고 실제에요. 실제로 하나님 앞의 삶이 이렇게 진행이 되는 거에요.

야 너 죄 지었어도 의인이라고 해야돼, 죄인이라고 하면 안돼. 완전 지식이야 지식. 그런데 그 지식 가운데 무슨 은혜가 넘치겠어요 은혜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둘을 주셨어요. 의롭게 구원을 받은 신분상의 의인이지만 실제로 나는 죄를 지어요. 실제로 하나님께 죄인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야.

내 안에 죄인과 의인 두 가지가 있는 거예요. 이 과정을 통해서 죄인식이 깊어지고

죄인식이 깊어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죄사함의 은혜가 넘치고 그 은혜가 나에게 넘쳐서 왕노릇하면서 내게 있는 죄성들이 약화되고 그러면서 점점점점 하나님의 실제가 내 안에서 커가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 그대로 가져오십시오; 그게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가 되든 안 되든

상반된 말씀이어도 제발 그대로 가져오세요 그대로.

이해가 되든 안 되는 상관없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우리에게 주려 하신단 말이에요.

하나님을 우리에게 넣어주시려고해. 그러니까 하나님이 둘로 나눠서 말씀하시면 이게 상반이 되어도 그대로 가져오시면 돼.

-성경 말씀 이해 안 된다고 버리지 마십시오; 물타지도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을 사람 보기에 그럴 듯 한 것만 취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보이시지 않으시는 영이신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을 내 안에 담을 수 있도록 나타내신 말씀인데 내가 이해하도록 당신 안에 하나인 진리를 둘로 나누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둘 중 하나만 취하면 하나님 닮는 구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 닮음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천국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교회 다니는 이들 중에서 말씀 그대로 하나님 닮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 본 적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나 천국되고 있어. 어제보다 오늘이 천국되고 있다. 내 안에 하나님이 흘러. 내 안에 하나님이 흘러 내 안에. 하나님이 느껴져. 하나님의 속성이 내 안에 흐르고 있어. 왜 이런 말을 들을 수가 없지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안 가져 가니까.

-무언가 크게 잘못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 건데 하나님 내 안에 오셨는데, 하나님 정말 내 안에 계시는데 천국이 이 땅에 왔는데 내 안에 천국을 시작하셨는데 실제로 그 천국이 이뤄지고 맛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을 인간 수준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것을 말씀하셨는데 땅의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에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 지점으로 되어져 가게 하시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이 일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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