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존재!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악의 근원인 것 같다.
내가 신이되려고 할 때 악한 존재가 되는 것 같다.
내 뜻대로 되려 함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이 바로 내가 신이되려고 할 때였음이고 바로 악한 존재였는데 그런지도 모르고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완악하고 악랄한 죄인이 바로 나이다.
그런 나를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피 값으로, 주님의 목숨 값을 지불하셔서 구원하심이다.
내 모든 죄를, 앞으로 미래의 죄까지도 용서하심이다.
와~~~ 주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왔던 수 많은 날들, 감사치도 못하고 감히 하나님 앞에서 지가 신인것처럼 불평 불만하고 살았던 그 수많은 죄값을 우리 주님의 피 값으로 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용서하심이다.
아버지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 내 안에 주님 영으로 함께 하심이다. 영원토록 내 안에 거하심이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을 정말이지 닮고싶다. 우리 주님으로 살아가고 싶다. 와 이 은혜를 받은 자가 바로 나인 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나같은 죄인이 감히 누구를 판단하고 감히 누구 앞에서 내 마음대로 신이되려고 한단 말인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또 죄를 지을 것이다. 하지만 안다. 이제는 이 죄를 회개하고 다시 주님으로 살아가려고 꼼지락하며 중심을 세우다보면 분명히 주님으로 살아갈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주님 닮음이 실제가 된다는 사실을! 그날은 분명히, 기필코, 당연히 주님으로 인해 오게 될 것이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살아가기 소원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선하게 인도하시고 함께 하심에 감사와 찬송, 영광돌립니다.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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