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깨달음

히11:6

마음 아저씨 2020. 6. 15. 14:29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지니라. 

 

오늘 이 말씀을 되뇌이고 되뇌이는데 

하나님은 나로 인해서 기쁨받기 원하신 다는 것, 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신 다는 것, 나의 중심을 세운 믿음을 보실 때 기뻐하시는 아버지시라는 것, 그 어떤 순간이더라도 하나님께 나아올 때 온 몸에서 온 세포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갈 때 너무너무 기뻐하시는 우리 아버지시라는 것!

그리고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자신을 찾는 자인 나에게 상주시기를 대개 원하신다는 것, 상을 주고 싶으셔서 애간장을 태우시는 아버지시라는 것을 만나게 되었다. 

그러니 조목사님 말씀처럼 중심 세우려고 믿음 세워가는 그 작은 꼼지락에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 다는 것, 그러기에 그 중심 세워가다 보면 우리 아버지는 상 주시기를 너무 원하시기 때문에 절로 되게 해 주신다는 것, 그러니까 하나님 믿은 삶은 쉽다는 것이 이해가 되어진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절로 웃음이 난다. 너무 너무 하나님을 오해하는 삶을 살았다. 

믿음 세우는 꼼지락을 해 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내 마음은 어떻겠는가? 나 역시 기쁘고 행복하지 않겠는가! 그러기에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삶이 천국이지 않겠는가! 

관사 밖에 있는 나뭇잎들이 휘날리며 맞소, 수현이 생각이 맞단 말이요! 잘하고 있소 하고 환호성을 쳐주고 있는 것 같다.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니라! 야 한 영혼 한 영혼을 정말 귀하게 보고싶다.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가! 

아버지 지극히 작은 소자를 주님 대하듯 마음과 뜻을 모아 섬겨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 뜻을 이뤄가는 중심 세워가기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 아버지 또 저로 인해 기쁘시겠지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

'말씀깨달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묵상하려고 되뇌이는데  (0) 2020.06.16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니  (0) 2020.06.16
벧전 4:8  (0) 2020.05.29
마22:37,38  (0) 2020.05.22
롬1:20  (0)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