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윤수현으로 3행시를 시험 감독하면서 지어봤다.
윤 윤기나는 흰 쌀 밥 먹는 것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살고 싶었습니다. 거기다
수 수재라는 말까지 들으며 살아보라는 엄마의 원함을 채워보려 인정욕구 휘날리며 살았습니다만 지금은
현 현재 제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고 이해해주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가득찬 생 살아가기 원하는
윤수현입니다.
먼 훗날 이 블로그를 보면서 2019년 12월 영광여중에서 이런 마음을 품었었는데 진짜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가득찬 생 되었구나 하며 회고해보는 그날이 오기를 소망해본다.
아버지여 그렇게 선하게 선하게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찌게와 돈까스 (0) | 2019.12.06 |
---|---|
수요예배 그리고 효소 (0) | 2019.12.05 |
조퇴 (0) | 2019.12.04 |
감사 (0) | 2019.12.03 |
꿈에서 현미와 함께 하다!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