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나의 모든 죄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려 다 담당하시고 저주를 받으셔서 속량하셨기에
나는 죄책이 없는 자, 나는 죄와 아무 상관없는 자라!
양심과 도덕에 갇히지 않고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감으로
죄를 지으면서도 주님을 닮아가지는 구원의 경륜이 실제되는 삶.
정말로 이 삶이 시작되었구나~~ 진짜구나~~
그 모든 건 결국 믿음이었구나~~를 깨달아가는 요즘이다.
그러기위해선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주는 미혹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결국 양심과 도덕에 갇혀서 죄책감으로 지옥되어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을 영에서 만나야 나를 미혹하는 사단의 소리도 알아채고
내가 또 도덕에 양심에 갇혀 살아감도 알아채고
그래서 그 생각을 불찬동하면서
죄짓는 게 당연한거야~ 죄짓는 가운데 구원의 경륜을 이뤄감이기에
요한일서 1:9말씀처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인정하면 그 즉시 주님의 그 미더우심으로 의로우심으로
나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로부터 나를 깨끗하게 해 주심인 것이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 가져오면 된다.
내 생각으로 덧입히거나 빼지 않으면 된다.
니 부족만 봐라 하실 때 아멘 아버지 제 부족만 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왜 저래?~ 이런 생각 따라가지 않고
내 부족 그러니까 저렇게 반응하는 이의 입장과 처지는 안 들어오고 내 입장에서만 보려하는 내 부족,
상대가 설령 잘못했다 해도 온전하라 하신 주님 말씀 가져와서 상대의 반응에 무시감으로 반응하는 내 부족을
알아채고 온전하라 하심 그대로 살아가지 못한 내 죄악만 보아가는 것이다.
이걸 어찌 내 힘으로 할 수 있겠는가!
주님 말씀 하시면 안되지만, 못하지만 그래도 따라가려고 꼼지락 꼬물꼬물 하는 거다.
당연히 화 내기도 하고 인간적으로 걸려서 아이참 짜증나네 하기도 한다.
당연하다. 미성숙한 인간으로 출시되었기에 그러는 것 당연하다.
그 다음 그럼에도 아버지 말씀 그대로 가져오지 못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하셨는데 그렇지 못한
내 부족을 보고 인정하고 다시금 주님께 말씀드리면 다 용서해주신다.
이렇게 꼼지락 꼼지락 거리다보면 변함없는 그지없는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거룩하고 흠없는 자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오늘도 그렇게 주님 안에서 꼼지락거리기 원한다.
아버지여 오늘도 주님의 그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시어 아버지 앞에서의 삶을 주님과 함께 살아가도록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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