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3일차인데 온 몸이 장난이 아니다~
하는 도중에는 얼마나 숨이 가프던지~
크로스핏의 운영 방식은 팀플레이다. 그래서 나로 인해서 뒤쳐질수도 있다는 약간의 압박감도 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힘든 과정을 파이팅해서 성취해간다고 볼 수 있다.
처음으로 바벨 10키로를 배 부분까지 들어올리는 것을 해 봤는데 처음하는 것이라
허리에 무리가 갈까봐 긴장되고 걱정은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 감도 감사하다.
이제 김대중 컨벤션 센터로 출장을 가련다.
정권이 바뀌면서 전체 학교가 성취도 평가를 실시할 모양인데 어떤 식으로 하든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 교사들의 마음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식 속에서 이뤄졌으면 좋겠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깨어있든지 자든지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하루되길 소망하며
고고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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