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진 실 함!

마음 아저씨 2022. 3. 1. 08:11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주님 말씀 그대로를

내가 이루지 못했다고 나는 경험되지 않았기에 이건 안 되는 구나~ 하고

점을 찍어버리는 것이 엄청나게 큰 악이고

이 결과로 인해 결국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정으로 걸어가지 못하는 것이구나!

결국 이 과정은 창세기 3장에서 하와가 범한 것과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음이고

이로인해서 사단과 함께 하는 지옥의 삶을 살아가는 거야 라는 깨달음!

말씀 그대로를 가져와야만이 

내가 되고 안되고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안 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가져와서 

내가 죄인되면 되는데 그거 안 될라고 ㅈㄹ하고 있음이다. 

우리 목사님이가 쉽다고 한 말은 이 말이다. 

두개를 말씀하시면 두개 그대로 가져와라~

한개는 가져오고 한개는 내 마음에 안 든다고, 내가 이룰 수 없다 생각하여 취사선택하지 말고

그대로 가져와라~~

이게 뭐가 어렵냐?~

하나도 어렵지 않다.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금식기도를 하라 하냐, 작정 기도를 하라 하냐?~

내가 주인되어 산다는 말이 이 말이다. 내가 취사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말로는 주님께 주님이라고 한다. 마치 유다처럼 말이다. 

유다도 진실하면 되었는데 속내는 감추고 감춘다고 주님 모르시지 않고 다 아시는데도 

또 진실을 말씀해 주시는데도 가져가지 않아서 그런 사단이 난 것이다. 

메시지에 나온 이민교회 장로님도 마찬가지고. 

얼마나 자신이 주인되어 살았으면 예수고 뭐고 귀찮소 라고 했을까?~

내가 교회위해서 이 정도 해줬으면 나를 아프지 않게 해 줘야지, 그게 신의 도리지 나를 아프게 해 감히!

이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종교인 것이다.

내 위안을 위해서, 나의 평안을 위해서 신을 만들고 신을 섬긴다 하지만 실상은 내가 주인인 것이다. 

진 실 함!

신실하게 진실하게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나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괜찮은 사람되려고 했던 수많은 시간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있는 죄악된 모습, 진실하지 않고 감추려하는 모습!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도 살아감으로 

감히 다른 이를 판단하는 마음이 올라오지 않고 납작 엎드려져서 

오로지 주님의 십자가 은혜만으로 

오로지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신 그 크신 사랑만으로

주님과 함께 진실하게 살아가려고 꼼지락하는 여정되어

오메 진짜 말씀대로 되브러야~~ 세상에나 나도 되븐다~~~

너는 어쩌냐?~ 안된다고?~ 진실하게 죄인되면 되더라 라고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져가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하는 삼일절 아침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으로 주님안에서 살아가기 소원합니다. 이 부족한 것을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