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피곤하다~~~
눈이 잘 안 떠진다여~~
개학 전 출근해서 이런 저런 처리도 하고 공문 작성도 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정말 눈코 뜰새있게 바쁘더라~^
고마운 분들을 인맥으로 두어서 두분의 도움을 받아
새학기 계획을 작성하게 되어서 감사했다.
코로나가 너무도 깊숙이 들어와서 와마~~ 하는 소리가 나오지만
잘 먹고 걷고 이렇게 자판기를 두드리는데 아무 불편없고
잠도 잘 자고
영의 말씀 들으며 살아가는 이 삶이 얼마나 감사한가 싶다.
변함없이 내 안에서 함께 해 주신 우리 주님 계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이렇게 주님 살아계심을 인식만 해도 깊은 숨이 쉬어지면서 쉼이 일어나니 감사합니다!!!
씻고 아무래도 눈이 감기는데 한편에선 이렇게 일찍 자면 새벽에 깨서 힘들거야 하지만
영 안되겠다 싶으면 코 자야겠다.
이제 앞으로 11일 후면 우리 아들이가 제대해서 집으로 돌아온다.
멕북도 사고 이어폰도 사고 중고지만 좋은 드럼도 사고 행복해한다.
집으로 복귀해서 주님과 함께 복된 삶 살아가는 우리 아들되길 소망 또 소망해본다.
감사해요 아버지!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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