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감사하다.
점심 후 잠깐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편을 읽다
부모교육을 받고 아이의 입장과 처지를 헤아리면서
엄마와 아들의 관계가 회복되는 장면을 읽는데 눈물이 핑 돈다.
사람은 이렇게 마음으로 연결되어 살아갈 때 가장 사는 것 같이 사는 것이구나~
정말이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구나~
우리 주님의 영과 나의 영이 영에서 하나되어 구분할 수 없는 하나되는 지점의 삶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천국의 삶 이 땅에서도 펼치며 살아갈까 싶다.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삶은 죄와 죽음이고
영을 따르는 삶은 평안과 생명이다.
그러려면 내 안에 주님 진짜로 살아계신 믿음을 세우고 살아가면
주님께서 영으로 인도하심이 느껴져서 살아감은 기본 중에 기본인 것이다.
아침에 일곡산을 다녀오며 이 믿음 일구어서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뤄지게 하셨느니라는 말씀이
실제되길 소망하며 말씀을 되뇌었다.
주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자의 삶처럼 복되고 복된 삶이 있을까!
이 삶이 진짜로 실제되어지길 소망 또 소망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 칼칼 머리 땡땡 (0) | 2022.02.06 |
---|---|
기질과 성격 공부 그리고 리틀 포레스트 (0) | 2022.02.05 |
장모님! (0) | 2022.02.01 |
헤아림과 기여하는 삶 (0) | 2022.01.31 |
나에게 자식은?~ (0) | 202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