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족 인정하고 주님 말씀 그대로 추종하는 그 자!

마음 아저씨 2021. 5. 9. 21:35

내 마음의 센서 등을 잘 보면서 살아야하는데

사단이 끄는 대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지옥 되는 것은 정말 금방인 것 같다. 

밑마음을, 내가 이런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 속 마음을 알아차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사단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면서도 

마치 주님 인도따라 살아가는 것처럼 포장하며 유사신앙을 하는 것이다. 

알아차림!

정신 차리고 깨어 살아야만 가능하다. 

그냥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하는 생에서 벗어나고 싶다. 

오늘 메시지는 그런 면에서 참으로 반가웠고 감사했다. 

부족을 인정하고 하나님 말씀 그대로 추종하는 그 자에게 이뤄지게 해주신다는 말씀!

그게 뭐가 어렵겠는가!

그런데 죄를 인정한다는 것이 수치라 생각하면 그걸 못 나누게 된다. 

그래서 포장하게 되면 그때부터 거짓이 주류가 되고 사단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반듯하게 인정하는 거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 라고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선 주님의 지점을 반듯하게 말씀하신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지만 어찌 죄를 다시 범하지 않겠는가?~ 또 범하고 또 범하지만 하나님의 지점인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이 말씀은 영에서만 가능한 것임을 또한 알게 된다. 

죄를 범할 때마다 나의 부족, 죄인됨을 인정하며 주님 앞에 가면

우리 주님께서는 또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고 또 말씀해주신다. 

복음의 사이클인 것이다. 

이렇게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지점 두가지를 같이 갖고 가다보면 

어느 순간 영에서 하나님의 지점이 되게 해 주심인 것이다. 

믿음이다. 온전하라는 말씀 붙잡고 다시 주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자에게 분명히 되게 해 주신다. 

그 산 증인이 목사님이지 않는가!

이 삶은 주님의 원리라 하신다. 누구나 다 된다는 말씀이고. 

그러니 다시금 주님으로의 삶 추구하며 살아가기 소원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