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양보하기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마음 아저씨 2021. 1. 17. 17:16

하나님 살아계심 진짜 믿는다면 하나님께 여쭤보고 주님 인도하심따라 살아갈 것이다. 

아브라함이 롯에게 좋은땅 양보하는것처럼 

주님 닮아감으로 그렇게 주님마음되어가기 원한다. 

오후 창세기 시간에

하나님 내게 양보하기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담임이 떠올랐다. 

담임건은 지난 번에 다 정리가 끝났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께서 담임하기를 원하시는 그 마음에 부합하여 

제가 2학년 담임을 맡겠습니다 라고 표현을 하면 그 선생님은 얼마나 마음이 놓이고 편안할까!

교사에게 있어서 꽃은 담임이라고 생각한 나!

그 교사의 마지막을 하기 꺼려하는 담임을 주님 인도하심 믿고 내가 선택한다면 우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겠지?~

담임하겠다는 말을 꺼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다른 샘이 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롯에게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고 양보한 것처럼

나도 담임을 선택한다면 조금 더 우리 주님 닮아가리라. 

1년이 수고스러울 수 있겠지만 주님 인도하심따라 가보고 싶다. 

하나님! 제가 양보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담임인데 주님 원하시면 제가 하기 원합니다. 

주께서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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