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나님 장난꾸러기^^

마음 아저씨 2020. 9. 1. 09:40

유튜브에서 개들을 봤는데

너무 종류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개들이 엄청 많은 거다. 

귀엽기도 하고

용맹스럽기도 하고

너무 영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깜찍하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름도 재밌다.

 

우리 아버지는 정말 재미있고 장난꾸러기 같다. 

아버지의 속성이 그대로 진짜 개새끼(^^)들에게 드러나니 말이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나도 우리 주님 속성 닮아가다보면 

거~룩하고 영광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고 웃기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아갈 같아

기대를 가져본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 또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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