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개들을 봤는데
너무 종류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개들이 엄청 많은 거다.
귀엽기도 하고
용맹스럽기도 하고
너무 영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깜찍하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름도 재밌다.
우리 아버지는 정말 재미있고 장난꾸러기 같다.
아버지의 속성이 그대로 진짜 개새끼(^^)들에게 드러나니 말이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나도 우리 주님 속성 닮아가다보면
거~룩하고 영광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고 웃기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아갈 같아
기대를 가져본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 또 찬양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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