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발 내 밑마음을 보며 살자!

마음 아저씨 2020. 3. 25. 11:51

혼적으로 걸리지 않을때와 마음이 객관적이었을 때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

자신의 마음을 보고 내가 무엇때문에 걸리는지 보고 그 이면에 사단이 나를 유혹하고 반 하나님적으로 가게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살아야하는데 사단이 준 생각인지도 모르고 덥썩 잡고 인간적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상황들! 아버지여 이 아들을 긍휼히 보시어 말로만 아니라 실제 삶에서 혼적으로 자극이 올 때 밑마음을 보며 주님 앞에 납작 엎드리며 정말로 부족하고 정말로 사단적인 제 마음보를 문제삼고 회개하는 자되게 하소서. 그래서 세상적인 쓰레기 담지 않고 주님마음을 담아 천국 풀어내는 자의 삶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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