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으로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는 말씀이 마음에서 올라온다.
내가 원하는 삶이 있었는데 살아보니 그 원함대로 안 되는 것이 참 많아서 그때는 속상하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아버지 인도하심 따르는 생이 복된 생이다는 것은 틀림없다.
어느 때인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다 서게 될 것인데 그때 착하고 충성된 아들아 수고 많았다, 사랑한다, 어서 와라 하며
주님 품에 안겨야하지 않겠는가!
인생에서 이 보다 더 큰 것이 또 무엇이 있을 수 있나 싶다.
주님 품에 안기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이다.
절대로 켤코 난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 이 땅에서 주님 믿어감도 보험용으로 결단코 믿고 싶지 않다.
우리 주님 구원 경륜따라 주님 닮아가는 생 살아가고 싶다.
그 보다 더 의미있는 일은 없다.
난 사람이길 포기했다는 목사님 따라 나도 그 길을 걸어가보려 한다.
내 힘으로 어찌 되겠는가?
주님 말씀 담고 담아 주님으로 가득차 감으로
주님 이름 부르는 기도하며 더 주님으로 가득차 감으로
주님 인도하심따라 주님 닮아가는 생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이 내 안에 살아계시며 말씀해 주신다.
이 땅에서 사람과 왈가왈부하지 말아라,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사단과의 싸움이다 말씀하신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로 사단에 먹혀 살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당연한 것이다.
주님은 불완전한 나와 사람들과 함께 마음 아파하시며 위로해 주신다.
어여어여 주님 마인드를 닮고 싶다.
새로운 환경속으로 들어감이 만만치 않게 느껴져서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만
자책으로 가지 않고 다시 주님 구원의 경륜의 말씀 되뇌이며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
살길은 오직 주님 안에 있으니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 산다.
주님 밖으로 나오면 광활한 광야에서 사단과 함께 좋은 것 같으나 나쁜으로 살아감인 것이다.
오늘도 주님으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믿음 일구고 세워가기 원합니다.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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