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근시하고 깨어서 살아야 함이다!!!!!!!

마음 아저씨 2022. 12. 26. 09:39

우와 정말 춥다~~~~~~~

온 세계가 난리다.

앞으로 얼마나 더 춥고 덥고 할까?

사람들의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탄소배출이 극심해지고 결국 오존층이 파괴되어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엄청난 속도로 녹아감으로 인한 재해이구나 싶다. 

포천이 영하 20도이고 화천은 더 내려가고

그렇다면 북한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저 시베리아 벌판은 어떡하고?

 

그런데 미국에서 정말 겨울에도 따뜻해서 휴양지가 된 주가 영하 30도(?) 아래로 내려갔다는 사실을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요즘 뉴스에서도 미국의 한파는 어떻게 감당할 수 없고 

수많은 사고로 인해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주님 앞에 설날이 얼마 남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이다. 

정신차리고 근신(말이나 행동을 삼가고 조심하다)하고 깨어서 살아야 함이다. 

지난 주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리는 상황에서 운전하면서 출근할때는 정말 긴장이 되었다. 

내 의지가 아니라 옆 차나 뒷차로 인해서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은

정말로 불가항력(사람의 힘으로 저항하거나 막아   없는 힘)이지 않는가!

 

정말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깨어서 주님 안에서의 삶을 살아야지 싶다. 

구원이 이뤄가다가 주님 심판대 앞에 서야하지 않겠는가?

천국에 가면 3번 놀란다 하지 않는가!

 1. 당연히 올 줄 알았는데 천국에 없고 지옥에 있는 분

 2. 저런 사람은 당연히 지옥에 있을 줄 알았는데 천국에 있는 분

 3. 그리고 내가 천국에 있다는 이 기가막히게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사실

그런데도 자신은 철썩같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라고 갔다가 나 너 몰라 한다면 위 1번에 해당할 것이다. 

그런데도 자신의 구원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면 아이고 정말로 미련곰탱이 같은 삶일 것이다. 

난 그러고 싶지 않다. 

정말로 주님 품에 안기어서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아가고 싶다. 

그러니 중심을 세우고 일구어서 이 땅에서부터 주님 닮아가는 진짜베기 아들의 구원을 이뤄가고 싶다. 

아버지여 주님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시어 정말로 구원을 이뤄가는 아들, 그래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아가는 이로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