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중간지대이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중심 세워감으로 결국 하나님으로 인한 천국이 땅에서부터 실제되는 생명의 삶을 사는 자와
하나님 없이 사단이 주는 정신 사상으로 물들어져서 이 땅에서부터 지옥의 삶 살다 영원히 지옥에 거하는 자로
갈라지는,
자신의 주도성으로 선택해가는 중간지대!
분명 이 길이 하나님 원하시는 길이라 여겨지면서도
혼에서 올라오는 생각대로 따라가버리는 나를 본다.
어찌되었든 편한게 좋다라고 여기고 그 쪽을 선택해가는 나를 보면서
이건 정말로 중심의 문제구나 싶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당연시여기지 말고
이건 분명 부족함이다는 것을 알고 엎드린 척하지 않고 엎드려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또 다시 경험하면서 인간적인 것이 나쁜임을 기억하고 주님 안에서의 삶 살아가려고
작은 꼼지락이라도 다시금 세워가고 싶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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