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중간지대

마음 아저씨 2022. 11. 16. 08:04

이 세상은 중간지대이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중심 세워감으로 결국 하나님으로 인한 천국이 땅에서부터 실제되는 생명의 삶을 사는 자와

하나님 없이 사단이 주는 정신 사상으로 물들어져서 이 땅에서부터 지옥의 삶 살다 영원히 지옥에 거하는 자로

갈라지는, 

자신의 주도성으로 선택해가는 중간지대!

분명 이 길이 하나님 원하시는 길이라 여겨지면서도

혼에서 올라오는 생각대로 따라가버리는 나를 본다. 

어찌되었든 편한게 좋다라고 여기고 그 쪽을 선택해가는 나를 보면서 

이건 정말로 중심의 문제구나 싶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당연시여기지 말고 

이건 분명 부족함이다는 것을 알고 엎드린 척하지 않고 엎드려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 

또 다시 경험하면서 인간적인 것이 나쁜임을 기억하고 주님 안에서의 삶 살아가려고 

작은 꼼지락이라도 다시금 세워가고 싶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모님 생신  (0) 2022.11.19
사람의식과 신적의식  (1) 2022.11.17
선생님도 수업공개하세요?  (0) 2022.11.12
사람은 정말 대단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0) 2022.11.11
내일 일을 잘 모른다.  (0)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