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신앙에 눈이 떠지니까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했음을~
그러기에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서의 생을 살지 않았음을~
그러기에 아버지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는거야 라는 말이 진정성있게 튀어나왔는데
눈물이 툭 터진다.
내 영이 기뻐하는 것이다.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님 마인드와 일치해감인 것이다.
평안하고 감사하다.
긴 말이 필요가 없다.
내 안에 살아계신 우리 주님과 함께 더 생명의 삶을 살아갈 것 같다.
진실함
진정성
마음이 맑아지고 개운한 기분이다.
세포가 떨림도 감지되고 가슴은 시원~하고 깊은 숨이 쉬어진다.
지금 이 자체로 쉼이 있고 포근하다.
어제 메시지처럼 모든 죄의 진노로부터 자유한 자 되어 이미 구원 받은 100
남은 생 나의 진정성을 가지고 중심 세워감으로 주님 닮아감으로 구원이뤄가는 100
100:100의 생 살아감으로 이 땅에서 진짜로 우리 주님으로 인해 주님 닮아가지는
복되고도 복된 생 살아가서 아버지의 마음 시원하게 해드리고 내 주변 사람의 마음도 시원하게 해주는
그런 신적인 삶 살아가게 되길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도드린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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