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보혈이 내 온 몸과 영혼을 덮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나도 그러고 싶다 하다가
지금 내 안에 이미 우리 주님 와 계시잖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거잖아.
그러니 주님의 피가 내 온 몸과 영혼을 덮고 있음을 믿어~
맞아 맞아!
그리고 주님의 보혈이 내 온 몸과 영혼을 덮고 차고 넘쳐 흐름을 믿음으로 가져왔다.
내 발 바닥까지 주님의 피가 적셔지고 내 주변으로 흘러감도 느껴본다.
사람은 자신의 틀을 깨기싫고 심지어 그것이 옳다고까지 주장을 하기도 한다.
나도 정말 그랬었고 그런 부분이 여전히 많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알아채야만이 내 부족으로 가져와서 바꾸려할 것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은 내 의지의 노력이 아니라 마음이라 하셨는데
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죄를 보고 회개하고 죄사함의 말씀을 100으로 가져와서
정말로 죄사함 받은 자의 삶을 살아감이고
그 다음이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만나감으로
우리 주님의 마인드가 내 안에 흐르는 삶 살아가서 주님 닮은 자의 모습이 절로 나와지는 삶이다.
내 안에 주님의 보혈이 흐르고 주님의 영이, 성령께서 함께 함을 믿음으로 가져온다.
그러면 편안하고 하하하하하 희락이 올라오고 감사합니다 하는 기도가 절로 나온다.
주님과 함께 살아감이 가장 복된 생인 것이다.
정말로 이 순간은 천국의 삶이다.
내 온 영이, 내 온 세포가 만족스러워한다. 이것이 행복이구나 한다.
이 삶이 일상에서 주님이 의식되어짐으로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살아가고 싶다.
아버지여 오늘도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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