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하면 얼마나 아플까?~
어마 무시하게 아플 것이다.
그래서 가급적 안 하려고 안 하려고 해봤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수술을 할 때 그래도 이 수술을 받고 나서의 회복된 모습을 기대하며 그것 때문에 수술을 받게 될 것이다.
정말 의술도 대단하다.
그 와중에 지체가 수술 잘 받고 회복되어 물도 마시고 죽도 마실 수 있다니 이 또한 감사하다.
어여 어여 회복되어 일상의 복된 삶 주님 안에서 살아가길 기대하며 기도드린다.
아멘아멘 만지시고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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