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으로 가득하고 싶은데 실전에서는 정말 더디고 안 된다!

마음 아저씨 2021. 6. 22. 10:00

영으로 가득하고 싶은데 실전에서는 정말 더디고 안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부분은

이 상황을 피하고 싶다,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이런 생각이 뜰 때

그 생각을 불찬동하려하고

내가 영으로 가득차면 이건 문제도 아닌 거야!

영으로 가득차지 않은 내가 문제인 거지~ 

이런 인식이 있어져간다는 점이다.

영으로 가득차지 않고 육과 혼으로 가득 찬 것이 문제라는 말은 전적 동의다.

육과 혼이 빠져야 영으로 가득 찰 것인데

이건 이래서 있어야 하고 저건 저래서 소중하고 이렇게 계속 내것을 주장하다 보면

주님께서 거하실 공간이 너무나도 좁고 좁아서 영이 가득해질 여지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적어도 이게 지금 육이야, 이것도 혼이네, 이것도 빼내고 싶다, 저것도 빼내고 싶다!

마음은 찬동을 먹고 자란다 했기에 육과 혼을 빼내는 여정을 걸어가고 싶다.

안되지만 그래서 너~무 더디지만 주님 말씀하셨기에 다시금 빼내려고 의식을 만나는 꼼지락을 하고

주님의 영을 만나감으로 영으로 가득 찬 삶 기어이 이뤄내면 좋겠다.

그래야 주님께서 이 땅에 부르신 부르심을 이루며 살아갈 것 아닌가!

 

어제 예솔이 인스타에서 예전 장성에 살때

예솔이가 평강이 앞에서 기타치고 현미가 촬영한 영상을 보고 현미의 목소리를 듣는데

어쩜 저리도 에너지가 넘쳤을까~ 어쩌면 저렇게 사람을 편하게 해줬을까 싶었다.

그러하기에 그가 더 그립고 보고 싶나 보다.

나도 우리 현미같은 사람되고 싶다.

긍정의 에너지를 팍팍 주며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그런 사람 말이다.

이런 저런 소리가 들려오면

금방 육과 혼으로 가고 에너지 빠져서 지옥을 풀어내려 하지만

다시금 중심 세워감으로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신 믿음 키워서

영에서 우리 주님과 함께 하는 삶 힘있게 살아가고 싶다.

그래서 나도 천국되고 내 주변도 천국되게 하는 그런 삶 살아가고 싶다.

아멘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주님으로 가득차기 원합니다. 실제되기 원합니다. 의식을 키워가기 원합니다.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