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세기 시간에 의식을 소중하게 여기라 하셨다.
주님으로 살고싶다, 주님 닮고 싶다 이런 마음의 의식을 당연시여기면서
말로만 그러면 뭐하냐 하면서 치부를 했는데
이 마음을 무시하지 말고 소중히 여기면서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이 마음이 커져간다고.
나의 패턴은 적어도 80이상 100의 정도를 만나고 느껴야지 하는 원함이 있는데
그 정도가 안 된다 싶으면,
또 내 마음대로 개떡같이 살았다 싶으면 이제 배래브렀다 생각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제 도움주시면서
먼저 이 개떡같은 삶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그 후 내 원함을 만나고
주님 영을 만나라 하셨다.
그리고 오늘 그렇게 만나보니 훨 마음이 좋다.
조금만 ~~하고 싶다 라고 되뇌이면 희락이 하하하하하하하 울려 퍼진다.
감사하다.
마음의 원리를 알고 타고 가라 하셨다.
더더더더 주님으로 깊게 깊게 살아가고 싶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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