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대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만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내가 인간적으로 잡아끈다.
그리고 또한 동시에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내가 그건 인간적이라고 말해준다.
마음은 찬동을 먹고 사는데 내 생각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나의 선택에 따라
나의 인생이, 영원이 결정된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진짜로 믿는다면
항상 모든 일에 감사가 있을 것이다.
감사가 없다는 말은 내 원함이 좌절되었다는 것이고 그 원함이 하나님적이지 않고
사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안에 무서운 독재자가 있음이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고 결국 사단이 끄는대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내 마음의 흐름을, 어떤 생각이 들어와서 내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잘 알아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 무방비상태에서 사단에게 제대로 먹히고 만다.
먹힐지라도, 아니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이 먹혔을지라도 이게 반 하나님적임을 알아채고
주님앞에 서야한다.
그러면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주님의 임재가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음이다. 그러기에 주님의 보혈이 복음이다.
다시금 주의 영으로 살아가고자 주님 만나는 시간을 선택한다.
그래야 주님으로 살아갈 수 있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내 생각, 기준, 사상, 가치로 살아가면 100이면 100 지옥이 풀어진다.
인정욕구가 채워진다 해도 그 이면에는 사단이 있기에 그건 지옥인 것이다.
그러니 주님으로 살아야한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영으로!
아멘아멘!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으로 주님의 생각 가치 기준 사상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제 부족을, 저의 죄를 인식하고 납작 엎드러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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