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라는 책을 소개받았을 때
지식적으로 찬동이 되었으나 내가 되겠나 하는 의식이 강했다면
조 디스펜자의 당신이 프라시보다와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라는 책을 보는 중인데
사람에게 있는 마음의 힘이, 의식의 힘이 이 정도까지구나 싶어져서
이건 인간이면 누구든지 가능한 일이겠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나의 믿음은 무엇인가!
너무너무 허접한 믿음 아닌가!
이렇게 믿음없는 모습으로 계속 살아갈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많아지는 요즈음이다.
먼저는 과거로 살아가는 삶의 패턴을 바꿔보려고 한다.
그 중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 마음 만나는 것이다.
조 디스펜자는 마음의 힘을 만나는 깊이에 대해 말하는데
간절히 갈망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생각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의식의 변환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말이 그렇지 어떻게 척추6개가 어그러지는 사고를 당한 이가
수술을 하지 않고 자연회복력을 믿고 마음으로 치유가 되었음을 상상하는 과정을 거쳐
완전한 몸의 회복을 이뤄낼 수 있겠는가!
모든 답이 자신안에 있음을 깨닫고 수술을 권유하는 의사의 말을 따르지 않고
퇴원을 강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무엇이? 어떤 마음의 힘이 그를 이토록 무모할 정도의 선택을 하게 한단 말인가?
믿음이었다.
수술을 하게 된다면 완벽한 치료를 이뤄낼 수 없음을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었고
몸을 창조한 힘이 몸을 치료한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 원리를 따라감으로
이론이 실제가 되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진짜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는 다면 표적과 이사는 물론
이 분들이 경험하는 것 이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이 당연한 것이다.
믿음을 일궈야한다 믿음을.
진짜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는 믿음이 더더더더 깊어져갈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고
주님께서 주신 보상을 받으며 주님 닮아감으로 천국 풀어내는 삶이 실제가 될 것이다.
이 삶이 어서 빨리 되어지도록 꼼지락 꼼지락 하고 싶다.
주여 주님의 선하심으로 제 중심을 주님 앞에 보여드리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그래서 주님으로 가득찬 주님 닮아가는 삶이 실제되어가도록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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