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님 계시면 그곳이 그냥 천국이다!

마음 아저씨 2020. 9. 15. 10:59

주님 계시면 그곳이 그냥 천국이다. 

사실 우리 주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란 없다. 

내가 그 사실을 믿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달라진다. 

하나님과 함께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고 살면 그곳이 천국이고

그런지 까마득히 잊고서 내 마음대로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면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그토록 주님께선 니 안에 내가 있다, 나와 함께 하자고 줄기차게 말씀하셨음에도

그냥 믿으면 될텐데 어떤 현상을 기대하고

그게 없으면 내가 잘 못 들었나보다, 그럼 그렇지 뭔 나같은 것에게

하면서 사단이 주는 생각에 그리도 철썩같이 한통속이 되어 살아왔었다. 

절로 아휴~ 하는 한숨이 터져 나온다. 

아이고 참!!!

이걸 알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가!

다시 중심 세워서 내 안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면 천국의 삶 사는 것이다. 

언제 어느때 무방비 상태에서 훅 치고 들어올지 모르기에

내가 왜 이렇게 하는 지, 의도가 뭔지, 밑마음이 뭔지를 보고 살아야 내가 산다. 

안 그러면 순식간에 사단말에 찬동하여 지옥을 풀어낼 것이 너무나도 자명하기때문이다. 

주님 계시면 그곳이 그냥 천국이 된다. 

이렇게 의식만 갖고 있어도 마음이 편하고 자유해진다. 

오늘도 주님으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아버지여 오늘도 주님 선하심으로 함께 하소서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지체와

오늘 새롭게 과일 사업을 시작한 경자 자매

그리고 톡을 보며 한건이라도 더 일하려는 상용형제에게도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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