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진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겄어야! 허허허허
오늘 점심 급식을 먹고 관사로 가면서 한 내 말이다.
점심 후 관사로 걸어가면서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이 자연스럽게 떳고 진짜로 이렇게 살다보면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능하겠다는 진심어린 말이었다. 그리곤 잠시 후 아 급식 먹을때는 하나님 살아계심 인식못했네~ 알아챘으니 그럼 다시 또 하나님 살아계심 믿어가는 꼼지락을 해 가면 된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내가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인지 믿음 밖에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 알 수 있다는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줄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 믿음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말씀이고 그걸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기에 그 사람은 버림받은 자라는 말씀이다.
물론 이 말씀을 한 사도바울의 의도는 너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셔~ 너희도 그걸 알 수 있어. 그러니 시험하고 확증해봐봐. 그리고 믿음없는 사람처럼 살지 말고 주님을 모신 자 답게 진짜로 살아봐봐 하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다. 난 정말로 믿음 안에 있는 자인가?
니 안에 내가 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나와 함께 하자 라고 말씀하신 분이 바로 주님이심임을 안다. 그럼 그렇게 살아가자. 진짜 중심 모아 드리자. 그래서 내 입에서 툭 튀어나온 말처럼 이러다가 진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겄어야가 실제되게 하자. 1년안에 선명하게 보여질만큼 내 스스로가 체감하는 그 하나님 지점의 삶이되도록 꼼지락 하자.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내가 진짜로 믿는다면 이라는 멘트만 날려도 하하하하하 하며 희락이 터지지 않는가! 깊은 마음에서 깊은 숨이 쉬어진다. 영으로 삶이다. 영으로, 주님으로 살아감이 인생의 답이다.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길 소망 또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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