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와 설겆이 하면서 들었던 오직 주만이에서 한 형제가 우리를 간절하게 사랑하셨을 주님의 마음이 만나졌다는 말을 하는데 가슴이 턱 했다. 주님의 간절함! 요즘 목사님 말씀하심이 간절히 중심을 보여드리라 하셨는데 우리 주님도 간절히 우리를 나와 함께 하시려고 그렇게 그렇게 이 땅에서 살아가셨구나. 그리곤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신 장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3살의 청년 예수께서 그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 수치를 겪으시며 십자가에 죽으셨구나! 그 주님의 간절함때문에 내가 죄용서받고 이렇게 주님 안에 살아가는데 이제 나의 간절함도 더 키워서 자나깨나 주님과 함께 함으로 진짜로 주님과의 첫사랑이 회복되어 사랑의 관계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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