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의 입장과 처지가 먼저 들어와야 하는데ㅠㅠ
뭔가 결정하려 할 때 주님과 함께 함이 평소에 연습되었다면
실제적인 상황에서
주님께 어떻게 하면 좋은지 여쭤보거나 주님 마인드에서 결정하려고 할 것이다.
천국은 우리 주님 계신 것이고
그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시기에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많이 만나면 만날 수록 천국의 삶 살아가고
결국 그런 나로 인해 주변이 천국되게 함인데 그렇지 못하고 살아감이 안타깝다.
실력은 이렇게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그것도 짧은 순간에 뭔가를 결정할 때 나타난다.
진짜로 주님 살아계심을 믿고 살아가면 이렇게 생각하고 복기하는 시간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순간에 주님과 함께 함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연습을 좀더 정신을 차리고 하려고 한다.
그러기위해선 생각없이 살아가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건성으로 어찌하다보니 대충 이런 양태들이 다 하나님없이 살아가게 하는 모습들이다.
방금도 뭔가를 결정하려했는데 또 내 생각으로 하려한 것을 알아채고 보류를 했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환경으로, 양심의 소리로, 주변의 신실한 자를 통해서 인도하심인데
정신차리고 깨어서 살아가야지~~~
오늘도 변함없이 내 안에서 살아계시고 나를 인도하기 원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게 되기를
아버지께 구해본다.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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