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요나눔 후 목사님 축도마치고 기도하는 하는데
속에서 웃음이 나오는 것 같더니 울음 비슷해지고 그러더니 엄청난 희락이 올라왔다.
참 행복했다.
나 하나님 니 안에 진짜 살아있단다, 사랑한다 내 아들! 그런 느낌이 만나졌다.
지금 생각해봐도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피면서 마음이 부요해진다.
진짜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 믿음으로 살아감이 인생길이다.
하나님께서 신께서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가슴벅찬 일인가!
깊은 숨이 쉬어지면서 감사함이 만나지고 행복하다.
어떤 세상적인 원함도 품지 않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자유할까?~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시기에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며 내마음 천국되어 주변 사람을 천국되게
편한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주님과 함께 나도 안식하며 주님 흘러가는 삶 살아가길 소망 또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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