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살아가는 삶!
몇주전 형제모임에서 한 지체가 나누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창조주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시구나가 감각되어서 너무 행복했다 했었다.
많이 그 지체가 부러웠다.
아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이번주 수요 나눔 준비하면서 그리고 창세기 파일 보내주심 들으면서
그렇지 난 신의 아들이지!
전능자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내 안에 보이시지 않는 영으로 함께 하심이지?~
맞아 맞아 나는 신과 함께 살아가는 a God이라는 말이 조금씩 믿어지니
믿어진 만큼 내 안에 그 의식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눈이 침침하고 피곤함이 깔려있지만
지금 난 우리 주님과 함께 함이야, 신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이지~~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신 의식이 올라오면서 깊은 숨이 쉬어지며 맞아 맞아 주님과 함께 맞이하는 아침이야!하는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다.
밥통에 밥이 있나 봤더니 조금만 있어서 그래?~ 그럼 샌드위치 해 묵어야지 하고선 뚝딱뚝딱 하다보니
안마의자기 앉을 시간도 없이 시간은 참 잘도 가더라.
사과와 미숫가루에 샌드위치!
맛나게 묵고 얼른 설겆이 후 씻고 학교로 출발!
공기가 쌀쌀하면서도 시원~~하다.
오늘도 더 많이 주님의식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아가길 소망 또 소망한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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