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지으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져 알려졌나니!
눈이 눈이 순식간에 쏟아지는데
수많은 하나님이 쏟아져내린 것 같다.
어제 창1:1말씀 되뇌이며 하늘, 바람, 구름, 나무, 새, 풀, 공기, 지금은 눈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창조 작품이고
결국 주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보여짐이니
주님께서 나 여기있다, 저기도 있다, 온 세상에 주님 살아계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주님으로 물들어간다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되어가는 것 같다.
예전 들었던 말
주일 학교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주님 손 꼭 잡고 다니세요 했더니
신호등 앞에서 손을 꼭 쥐고 가는 아이에게 누가 물었단다.
왜 손을 그렇게 꼭 쥐고 가니?~
주님 손 꼭 쥐고 있어요!!!
내 마음이 더더더더 어린아이처럼 되어 주님 말씀 그대로 순박하게 믿어드림으로
주님과 더 하나되어가길 소망한다.
주님 마인드로 이렇게 일치되어간다는 것은 대개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웃음짓게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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