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하나님이 계시면 거기가 그냥 천국이 된다!

마음 아저씨 2020. 8. 8. 12:25

어제 오후부터 지난 수요일 밤 설교를 녹취했다. 

정말 기가막힌 말씀이다. 이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이의 말씀이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이땅에 시작이 되었다. 하나님 계신 그 곳이 바로 천국인데 내가 주님 영접함으로 내 안에 하나님 살아계시니 원리적으로 내 안이 바로 천국인 것이다. 

정말로 주님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그게 채워지지 않아서 목마른 자는 이 말씀을 받고 진짜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신 믿음을 세우며 살아가려고 꼼지락 또 꼼지락해 갈 것이다. 내 안에 주님 계심을 믿고 살아가고 싶다. 이 내용만 떠올리면 자동으로 웃음꽃이 피어난다. 주님 내 안에 계심을 믿고 살아가려고 중심 세우는 삶이란 너무나도 복된 삶이고 나눠주고 싶은 삶이다. 

 

202085일 수요설교

제가 공수 훈련을 마치고 특수 전을 마치면 자대에 배치되어 행정요원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공수부대는 정기적으로 낙하산을 타는 훈련을 해요. 행정요원들도 가끔, 유사시에 투입을 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하게 되요.

한번은 쫄병 때 야간에 산에 떨어뜨린 거예요. 처음이죠. 떨어질 때 큰 나무는 안 걸려서 하사관이 있으니까 하사관을 따라가면 되요. 그런데 목이 너무 마른 거예요. 견딜 수가 없을 정도로. 산이니까 또랑 물소리가 나는데 생각으론 거기엔 뱀 알, 개구리 알도 있을 수 있다하지만 안 마실 수가 없었어요. 너무 목이 마려워서 벌컥벌컥 마셨어요.

사람이 목이 마르면 목을 적셔줄 물을 찾게 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너무 팍팍하고 힘들다. 그래서 인생의 불행한 삶을 적셔줄 천국 같은 곳을 바랜다.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아는데 아니다. 자식 낳아도 아니다. 인생을 적셔줄 천국을 구하는데 이 세상에는 없다.

 

예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은 다른데 있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천국을 갖고 오셨다. 천국이 가까이 와있다 그러잖아요. 천국이 이미 이 땅에 시작이 되었다니까요.

결혼에 천국이 있는 게 아니고. 행복한 가정을 일궈서 천국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면 그곳이 천국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을 이 땅에 가져 오셨고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다음에 우리 안에 오셨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셨다는 말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 안에 하나님이 거하심으로 우리 안에 천국이 시작되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라. 천국이 저기 있어 그러지 마시라고. 돈 많은 부자보고 저기가 천국인 가봐 그러지 마시라고. 천국이 어디 있어요? 내 안에 있어요. 왜요? 하나님이 계시면 그곳이 천국이니까. 하나님이 계시면 거기가 그냥 천국이 된다고.

계시록 21장 봐 보시게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잖아요.

3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죠.

천국이 뭐냐?~

천국의 특징,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는 곳이 천국이에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 계시니까 여기가 천국이다.

아니 이 다음에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천국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고.

그때 이뤄질 천국이 이미 이 땅에 내 안에서 시작이 되었다.

예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천국을 시작하셨다.

이게 너무너무 중요한데!

 

예수님이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이 단지 지식적인 말씀이 아니고 실제다.

실제 천국이 우리 안에 와 있다. 그 말은 어떤 의미냐? 하나님이 계시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 눈물이 없어요. 왜 눈물이 없냐? 다시는 사망이 없으니까. 하나님 계시면 사망이 없어요.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없고. 처음 것이 다 지나갔다 그 말은 죄로 인해서 일어나는 사망의 삶들이 다 없어졌다 이 말이여. 이 땅에 있는 모든 고통들이 없어진단 말이다. 왜요? 하나님이 계시니까.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셨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을 수밖에 없는 모든 고통의 것들이 내 안에서 없어져 간다 이 말이에요. 어떨 때? 내 안에 오신 하나님을 내가 진짜 믿을 때. 내 안에 오신 하나님으로 내가 정말 살아갈 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내가 10% 만나고 10% 하나님과 함께 살면 10%만큼 내 안에 눈물이 없어요. 고통이 없다니깐요. 내가 하나님으로 80% 살면요, 80% 고통이 없어요. 눈물 날 일이 없어요. 슬픔의 눈물 날 일이 없다니깐요. 만약에 100%라면 100% 천국이 이뤄지죠. 사망과 고통과 눈물이 삶이 내 안에서 없어져 가죠. 이게 실제라구요 이게. 이게 복음이에요 복음.

 

그럼 왜 우리 안에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느냐? 우리라 하면 좀 그러네요 저는 일어나고 있는 중인데. 시작되고 있는데 안 믿으니까 그렇지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안 믿어지니까 그렇지요. 믿으면 된다.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셨어요. 사실이에요. 그럼 어떻게 하면 천국이 내 안에 실제가 되느냐? 어떻게 하면? 믿는 거예요 믿는 것. 돈도 안 들잖아요. 믿으면 되요 믿으면. 정말 하나님 내 안에 오셨기 때문에 정말 내 안에 하나님 계심을 진짜 믿으면,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천국이 되는 것처럼 내 안에 천국이 이뤄진다구요. 정말이에요.

 

다음 말씀 봐요.

21:6에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천국이 어떤 곳이냐? 생명수 샘물이 주어지는 곳!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준다고 했지요 그쵸?

이 세상 삶에서의 목마른 자. 그런데 저 의미는 이 세상의 삶을 사는데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불행하게 살았어요~ 그런 자에게 주는 것이 아니지요. 그 자들이 다 천국에 가요~ 아니잖아요.

그럼 목마른 자는 누구겠어요? 하나님 자녀로 부른 자들 중에 하나님으로 살기를 정말 갈망하는 그자! 하나님으로 사는 삶이 부족해서 너무너무 목이 마른 그자. 그 자가 하나님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요. 그죠?

그자에게 그 자에게 천국이 주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목마르세요? 남편에게 목마르면 안 되지요~

사랑에 목마르고 돈에 목마르고. 하나님께 목마른 자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아서 너무너무 허기진 그 자. 하나님이 마려워 하나님이. 그래서 하나님을 더 찾고 하나님을 더 만나고자 하는 그자. 그자에게 생명수가 주어진다고.

저 생명수가 뭐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22장 봐 봐요.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에는 생명수 강이 있어요. 근데 그 생명수 강이 어디서 나와요?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요.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과 어린양이 생명수예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하나님이 가득히 거하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이 가득하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거기 살아계시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이 가득해요. 그걸 저렇게 그림으로 묘사를 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고 어린양이 계시는데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물이 흘러나온다고.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생명나무 길 그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고 그 생명나무에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이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저 말씀이 우리 안에 그대로 시작이 됐다구요.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이 말씀은 저 말씀이 내 안에 그대로 이뤄졌다구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 양의 보좌가 내 안에 있고 하나님 아버지와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물이 내 안에 흐르고 생명나무의 열매들이 내 안에 맺히고 그 잎사귀가 푸릇푸릇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서 있다구요. 그래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내가 만나고 또 만나면 저 말씀이 내 안에 실제가 되는 거예요. 내 안에 생명 열매들이 맺힌다(?). 뭐라고 표현해야 되지요 맺힌다 하면 이상하고.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가득하기 때문에 그 생명이 흘러 나온다구요. 그 사람 얼굴, 그 사람 말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이 흘러나와요. 그래서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7:37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그러지요.

저기서 목마르거든은 이 세상에서 목마르거든을 이야기 하는 거지요. 이 세상 삶이 고달프냐? 내게로 와라. 너희들이 목마르다고 찾고 있는 돈, 사랑 그런 게 너희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게 아니야. 하나님의 생명이 너희 안에 없기 때문이야. 내게 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예수를 믿으면 생수의 강이 그 안에서 흘러 나와요. 왜요? 예수님을 내가 영접했어요. 그러면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신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게 되잖아요. 하나님이 내 안에 진짜 살아계신다니까. 하나님이 그대로 내 안에 오시는 거예요. 영이신 하나님이 진짜 내 안에 와 계신다구요. 그걸 진짜 믿는 사람은 그 안에서 생수가 흘러나온다고. 왜요? 39절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니까.

성령이 그 안에 있는 자는 생수가 흘러요. 생수가 흘러요 생수가. 예수님을 진짜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영으로 내 안에 들어와 계심을 진짜 믿는 그자! 그자 안에는 생수가 흘러요 생수가. 그래서 당신 예수 진짜 믿어 안 믿어? 어떻게 알아요? 생수가 안 흘러? 당신 진짜 믿는 게 아니지. 당신 안에 성령이 계셔? 알 수 있는 방법? 생수가 그 안에 흐르면 그 사람 성령을 진짜 믿는 거지요. 그래서 예수께서 천국이 이 땅에 임했다고 하시는 말씀은 지식과 이론이 아니고 실제예요. 실제. 그런데 우리 선배들이 저 말씀을 지식적으로 푼 거죠 지식적으로.

인생이 힘들잖아요. 그쵸? 그런데 왜 크리스천들이, 하나님께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도 힘들게 살아야 되냐 이 말이죠. 돈이 없으니까? 배우자하고 마음이 안 맞으니까? 자식들이 나를 힘들게 하니까? 우리 안에 이별이 있어서? 그래서 인생이 힘들어요? 아니요. 진짜 믿지 않기 때문이에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것을, 하나님인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진짜 믿고있지 않기 때문에 힘든 거예요.

 

진짜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 것을 진짜 믿는 자는,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진짜 믿는 자는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 생명이 생수처럼 내 안에 흐르기 때문에 그 사람은 목마르지 않아요. 배고프지 않아요. 이 세상의 삶이 힘들지 않아요, 진짜 믿는 게 아니어서 그런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의 믿음을 점검해 보세요. 내가 진짜 믿나? 지난 주일에 말씀 드렸어요. 일용할 양식 있으면, 일용할 양식이 없어 가지고 삶이 힘들어~ 그건 하나님이 이해하세요. 그리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세요.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세요. 그러나 일용할 양식이 있는데, 먹고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고, 뭐가 안 되고 뭐가 안 되고. 배우자 때문에 힘들고 자녀 때문에 힘들고 그래서 인상 쓰고 우울하고 그러는 건 진짜 믿지 않아서 그래요. 왜 그렇게 공짜로 힘들게 사세요. 하나님께 부름 받아 놓고도. 얼마나 멍청해요 얼마나. 그찮아요. 하나님이 이 세상이 힘들기 때문에 불러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목을 적시도록 해주셨는데, 그래서 내 안에 와 계시는데 내가 이걸 믿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그냥 생수처럼 생수로 흘러넘치는데. 근데 그렇게 왜 안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자들이 그렇게 우거지상을 하고 인생을 힘들게 사느냔 말이죠. 신앙생활이 잘 못 되었어요. 진짜 믿는 게 아니에요. 믿음이 있으시지만 진짜 믿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진짜 믿음을 일궈가세요.

 

진짜 믿음을 일궈가세요. 근데요 우리는 진짜 믿음을 못 만들어요. 여러분 한 번 진짜 믿음 만들려고 해 보세요. 이놈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만들어요. 안돼요. 특히 저 같은 사람은 진짜 안돼요. 그런데요 하나님께서 야 자식아 니 믿음 진짜 아니잖아. 너 진짜 믿으면 이래? 니가 진짜 믿으면 돈이, 빚이 많다고 해 가지고 우거지상으로 다녀? 니가 진짜 믿으면 가족 관계가 힘든다 해서 그렇게 인상 쓰고 우거지상을 하고 우울하고 그래? 아니지요. 하나님 내 안에 계심을 진짜 믿으면 뭐가 있어도 없어도 그냥 기쁘고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하겠지요~ 그래 자슥아 그러니까 니 믿음 가짜야. 그래서 맞아요 하나님 맞습니다. 제 믿음은 가짜입니다. 아니 100% 가짜는 아니지만 가짜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정을 하고 진짜 믿음을 일구는데 그게 되나요? 꼼지락 한다니까요 그냥. 가짜 믿음 인정했으니까 하나님 저 진짜 믿어 보께요. 중심을 세워보고. 그런다 해서 당장에 진짜 믿음이 일궈져서 막 하나님 살아계심이 생생하고, 그렇게 되면 오죽 좋겠어요. 그게 안 된 단 말이에요. 해 보세요 되나~ 안돼요. 그런다 해서 안 해요~ 안 된다고 안 해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가짜인데 그 가짜를 그대로 놔둬요~

하나님이 저보고 진짜 믿음 되라고 말씀 하시는데. 또 하는 거죠 또 또. 또 꼼지락하는거야 내 마음에서. 그러면요 어느 지점에 가면 진짜 믿음되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믿음이 확 자라고 또 확 자라고.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 믿음 되게 해 주세요.

 

저는 진짜 믿음이 시작되고 있어요. 꼼지락하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도까지.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지점이 있어요. 하나님의 지점이 있다구요. 믿음도 정도가 있다구요. 그냥 믿는다고 해서 다 믿는다고 하나님이 쳐주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믿음의 정도가 있어요. 그건 내가 알아요. 진짜 믿으면 내 마음이 그렇게 되요.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고 믿으면~ 그찮아요 그쵸?

여러분 누구를 제일 좋아하세요?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세요? 전 안 좋아하지만. 호남

사람들 많이 좋아하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왔어요.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문재인 대통령 왔는데 집에다 모셔놓고 아 나 급한 일 있다고 가 가지고 은행일 보고 그러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집에 있다는 것 잊어먹어요? 안 잊어버리지요. 어떻게 하든지 빨리 끝내고 오지요.

하나님 내 안에 계심을,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심을, 성령님 내 안에 계심을 내가 진짜 믿는다면 항시 안 잊어버려요 항시. 너무너무 감사하고 황공 무지롭고 너무너무 좋아요. 그게 진짜 믿는 거예요. 그게 뭐 어렵나요? 그게 아닌 것은 아직도 가짜 믿음이 있는 거예요. 너무 쉽잖아요. 하나님은 요 너~무 너~무 쉽게 해 놓으셨어요. 진짜 가면 갈수록 와 그렇구나! 이거 완전히 상식이다 상식 이건. 하나님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가득해 지기를 원해요.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생수가 흘러넘치기를 원해요. 40일 금식 기도해서 되는 게 아니구요, 열심히 봉사해서 되는 게 아니고 그렇게 어렵고 힘든 게 아니고 믿으면 되요 믿으면. 진짜 믿으면. 믿는다고 내가 말을 해서가 아니고 내 마음이 진짜 믿어지는 정도가 되면 그렇게 되어져요. 그 믿음을 향해서 꼼지락 꼼지락! 더 빨리 되고 싶으면 더 빨리 꼼지락 꼼지락! 그래서 여러분의 얼굴에 하나님의 생명이 생수로 흘러넘치기를 원해요. 제가 원하는 하나님의 지점은 제 눈에서 생수가 품어져 나오는 거예요. 제 얼굴에서만이 아니고 사람들이 이렇게 제 눈을 보면 생수를 느껴요 생수를. 제 목소리에서 하나님의 생수가 그냥 흘러넘치기를 원해요. 제가 설교했는데 사람들이 생수를 느껴요 생수를. 하나님의 생명을 느껴. 추상적인 것 같지요? 아니요 그렇게 되요. 저는 그 길을 알아요 그렇게 되고 있고. 여러분도 다 그렇게 되시길 바래요.

우리 기도하시겠습니다.

 

2020년8월5일수요설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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