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8월12일 수요설교

마음 아저씨 2020. 8. 21. 14:34

7:37-39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생수의 강!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 안에서. 그 배라는 말은 아랫배 창자 깊은 곳을 말하는데 내 내면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간다고 말씀하시죠. 목마른 자는~

여러분 목마르지 않으세요?

인생 사는데 너무 힘들고 버겁고 목마르지 않으세요?

돈에 목마른 사람은 돈을 찾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랑에 목마른 사람은 사랑을 찾아요. 사랑이 아니에요.

내 안에 하나님을 만날 때 내 안에 생수로 나타나시는 거지요.

근데 저 생수라고 하는 저 표현을 보통 어떻게 해석을 하냐 하면 말씀이라고 해석을 해요. 성경을 이렇게 해석할 때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바를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은 말씀이래요. 계시록 박 목사님도 그렇게 해석하시고.

그런데 요한계시록 171절에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가 나오거든요.

15절에 뭐라고 하냐 하면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사람이죠. 그러니까 성경에 나오는 물이 꼭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에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 하면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생수로 흘러나오는 경험을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맥이 끊어져버렸기 때문에 저걸 실제라는 생각을 못하는 거예요. 저건 상징이야. ? 내 안에 일어나지 않으니까, 일어난 사람을 본 적이 없으니까.

저는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저 말씀이 사실이고 실제다, 이렇게 믿어지기 시작한 거죠. 제 안에 일어나지 않았어도. 영광교회 김 목사님이 생수의 삶을 사셨기 때문에 아 저게 실제구나~~ 그러면 나도 맛 봐야지.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하면 저 생수가 내 안에 실제가 되느냐~ 그리고 지금 실제가 되어있는 거지요. 막 충만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온 몸에 흐를 정도는 되지요. 찐하게 온 몸에 넘쳐날 정도는 아직 아니지만.

그래서 실제가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라는 것을 알고 경험하는 게 중요해요. 그럴려면 이것이 실제 되는 자들이 있어야 해요. 실제 되는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이라고 할 때 이 생명이라는 단어는 살아있음이라는 뜻이죠.

지난주에 생수라는 말만 한 것 같은데 처음 보신 분들은 그걸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요 우리 성도만 생각하고 했는데.

생수 할 때 그것을 직역하면 생명의 물이지요. 생명의 물이 강처럼 막 흐른단 말이죠.

거기서 그럼 생명이 무슨 뜻이냐? 생명이란 말은 살아있음이란 뜻이죠.

요한복음에서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의미하죠. 신약성경에서 생명은 대부분 하나님의 생명을 의미하죠, 영생.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이란 말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이지요. 하나님이 살아 계세요. 그게 하나님의 생명이에요. 예수 믿는 자가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했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내 안에 사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내 안에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다 이렇게 표현하는 거지요.

그러면 생명의 물이라고 하는 건요? 성령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믿는 자가 받을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심이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물처럼 내 안에서 일어난다 이 말이에요. 성령님 내 안에 계시면 하나님의 생명이 그냥 있는 게 아니고 물처럼 내 안에 감각 된다구요. 하나님의 생명이 물처럼 내 안에 흐른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믿는 자 안에서는 생수의 강이 흐르는 거지요. 실제로. 그걸 계시록 22:1,2과 연관해서 제가 말씀 드렸어요.

이 땅에 시작된, 내 안에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계시록 2122장에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이,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실제로 시작된 거지요. 하나님 내 안에 그대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분으로 왔거나 유사로 왔거나 모형으로 오신 게 아니고 하나님이 영으로 진짜 내 안에 와 계시기 때문에 계시록 2122장이 내 안에 그대로 이뤄지기 시작한다 이 말이지요.

또 하나 내 안에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를 내 안에 실제 되게 하기 위해서 볼 성구가 나 있는데 롬8:30절에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 앞에 예정이 나와요. 저걸 어려운 말로 구원의 서정이라, 구원의 순서란 말이죠.

구원에는 과정, 순서가 있다고. 그래서 29절에 미리 정하시고 예정이지요 예정하시고

30절에서 예정한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이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이를 영화롭다 하셨느니라. 근데 저 안에 거룩하게 하시고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 안에 거룩을 너 가지고 성화, 의롭다 하시고 칭의, 다른 성경 구절에 거룩하다는 말씀이 많으니까 성화, 그리고 영화롭게 하셨다 이것을 영화 이렇게 이야기해요.

제가 왜 이걸 말씀 하냐하면 제가 신학교에서 어떻게 배웠냐 하면 성화, 거룩하게 하기까지는 이 땅에서 되고 영화롭게 되는 것은 이 다음에 저 세상에 가서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잘 보세요,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시제가 미래에요 과거에요? 과거잖아요. 저 앞에 있는 것이 다 과거에 걸리는 거예요. 부르신 것도 이미 이뤄져있고 의롭다 하신 것도 이미 이뤄져있고 의롭다 한 그 사람들을 영화롭게 한 것도 이미 다 이뤄진 거예요. 미래적인 의미가 아니라구요. 근데 우리 선배들이 어떻게 우리가 영화롭게 돼~ 하고 저걸 그냥 비틀어가지고 저건, 저 세상에서 되는 거야, 천국 가서 되는 거야 그렇게 했단 말이에요.

또 다음 말씀 봐 보세요.

고후3:18 바울이 이렇게 말하지요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 그가 누구예요? 주죠. 우리가 주의 영광을 보매 주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저 주의 영광을 보매가 현재형이에요. 이런 말씀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앞으로 저 세상에 가서 주의 영광을 볼 테인데 그때 우리가 주의 영광을 보면, 그러면 그때 주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그때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될 거야. 어떻게? 주의 영으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돼, 이런 말씀이 아니잖아요. 지금 지금 지금 우리가 주의 영광을 보고 그랬을 때 주와 같은 형상으로 우리가 변화되고 그래서 우리가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된단 말이에요.

어떻게 이 일이 가능하냐? 주의 영으로 그렇게 된단 말이에요 주의 영으로.

그래서 아까 봤던 로마서 8장의 말씀과 이 말씀은 주의 영광이 이 땅에서 이뤄진단 말이에요. 왜 그러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러죠.

그 다음 말씀 봐 봐요. 계시록 219절부터 봐요.

일곱 천사 중에 하나가 나아와서 요한에게 말하잖아요.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죠. 네게 보이리라 보여주신대요. 10절에 하늘에서부터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내려 오잖아요~ 신부, 어린양의 신부 아내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그걸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란 그런 거에요. 그런데 그 예루살렘 성을 봤는데 구원받은 자들이 다 모여서 하나의 성을 이룬 것을 봤는데 11절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우리가 지난주에 계시록 211~4까지 봤단 말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특징이 뭐예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가 다음 주일에 그걸 쭉 볼텐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특징이 뭐냐? 하나님이 함께 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기 때문에 사망, 눈물, 고통 이런 게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함께 하기 때문에. 방금 저 말씀도 그런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있단 말이에요. 그게 천국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고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영광이 있게 된다구요 왜요? 하나님은 영광 그 자체이시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딱 보면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모아져서 우리에게 나타나는 게 영광의 빛이에요 영광의 빛. 그래서 하나님이 빛이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창세기 1장의 빛도 이 하나님 영광의 빛을 본떠 가지고 만드신 거예요. 이 빛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에서 나온 빛이라구요. 하나님은 빛이세요. 영광이라는 말은 찬란이라는 말이에요 찬란.

하나님의 빛은 찬란하게 영광스러운 빛으로 비친다구요. 근데 그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셨잖아요. 그러니까 계시록 21장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내 안에 이뤄지는 거예요 내 안에서. 그러면 내가 내 안에 들어가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고후3:18이 그 말씀이지요. 내가 주의 영광을 보면, 어디서 봐요? 주의 영광을, 환상에서? 그 말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시잖아요. 내가 모셨잖아요.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내가 볼 때 그 주님이 영광 가운데 계시니까 내가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된단 말이에요. 내가 주님의 영광을 보면 주님의 영광이 내 안에 환하게 일어난다 이 말이죠. 그래서 주님과 같은 형상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 닮고 싶으시죠. 고후3:18이 가르쳐 주네요 방법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그와 같은 형상이 될 수 있느냐? 주의 영광을 보매, 어디서요? 내 안에서. 내 안의 주님 영광을 보면 그럼 내가 주와 같은 형상이 되요. 말씀을 적용하고 실행해서 주님을 닮는 게 아니구요,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주님을 닮는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가 되는 거예요. 내 행동이 변해가지고 주님을 닮는 게 아니구요 내 안의 내면이 주님의 형상화, 그리스도화 되는 거지요. 내 내면이,

어떻게 하면 내 내면이 되냐구요?

내 안에 오신 그리스도를,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주님을 내 안에서 만나면 주님의 속성들이 내 안에 일어난단 말이에요. 주님의 속성의 모든 것이 합쳐진 것이 어떻게 내 안에 나타나느냐? 그게 영광이라구요 영광. 내가 만들어 내는 게 아니고. 내 안에 오신 주님을 내가 만나기만 하면 그 영광의 빛이 내 안에 환하게 일어난다 이 말이에요. 얼마나 쉬어요?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금식기도 한 것도 아니고. 믿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믿기만. 누가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보겠어요? 내 안에 주님 계심을 진짜 믿는 사람.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진짜 믿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주님을 만나려고 할 것 아니에요. 주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을 안 믿어? 말로는 시험지에 당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까? 하면 네 하고 동그라미 치지만 그때 뿐, 예수 그리스도를 안 만나. 왜요? 안 믿으니까. 머리로만 믿는 다 하지, 말로만 믿는 다 하지 실제로는 믿는 게 아니니까.

진짜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심을 믿는 자는 일상에서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만나요. 돈을 만나러 가는 것보다, 이성적인 사랑을 만나러 가는 것보다 내 안에 오신 하나님, 내 안에 오신 주님을 더 만나러 들어간다 이 말이에요. 만나니까 주님의 영광을 내가 보게 되지요.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영광의 주님이라는 것을 정말 믿는 자가 영광의 주님을 봐요. 그냥 주님 그러면 영광의 주님이 안 만나져요. 내 안에 오신 주님은 독생하신 이의 영광의 주님이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이신 영광의 주님이야 라는 인식, 그 믿음이 있을 때에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만나면, 그 믿음을 갖고 만나면 정말 주님이 영광 가운데에 보여져요. 믿는 사람에게, 믿는 사람에게 보여줘요.

조금 믿으세요? 조금 보여줘요. 많이 믿으세요? 많이 주님의 영광이 보여줘요. 더 많이 믿으세요? 그럼 더 많이 주님의 영광이 보여줘요.

내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만나요. 이게요 신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실제를. 내 안에 주님의 빛이 확 비치잖아요. 빛이 비치면 어떤 일이 일어나요? 어둠이 드러나요. 그래서 내 안에 주님의 영광이 막 이렇게 일어나면요 내 안에 있는 어둠들이 드러나고 어둠들이 물러가요. 그리고 영광이 비치잖아요. 주님 영광이 내 안에 환하면 내 몸이 환해져요. 실제로. 그 사람이 주님 영광 가운데 있고 주님의 영광이 저 사람에게 일어나 있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그 사람 얼굴 보면 알아요. 그 사람의 얼굴에 주님의 영광으로 환해진다구요. 어느 정도 환해지느냐? 우리가 상상을 해봐요. 내가 정말 100% 믿으면 주님의 영광이 내 안에 100% 일어 나겠잖아요. 그러면 제 얼굴에 주님의 영광이 100% 비쳐 나온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제가 아직 그 정도가 안 되서 보여드리면 좋은데 얼굴이 환하겠잖아요. 그러면 이런게 있잖아요. 지나가다가 한 번씩 얼굴을 보지요. 그죠? 얼굴이 환하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이 이렇게 보게 되요. 이뻐서 보는 게 아니고 왜 저렇게 얼굴이 환하지? 세칭 달덩이처럼 환하다는 말도 쓰는데 달덩이 정도가 아니니까.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얼굴이니까. 사람들이 보게 되는 거죠. 그리고 범접을 못해요. 환한 것만이 아니고 주님의 영광의 빛은 권세가 있는 권위가 있는 빛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비끼게 되요. 예수님처럼 된다 이 말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이에요. 예수님처럼 되는 게 구원의 경륜이라고. 밤낮 죄만 짓고 예수의 피로 중요하지만~ 예수의 피로 속죄함 얻고 또 죄 짓고 또 속죄함 얻고 죄 짓고 또 딩굴고. 간난 애에요 간난 아기. 믿음이 너무 적은. 믿음을 키우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죄 사함의 피를 믿으시고 예수님을 여러분 마음 안에 모셨어요? 잘 하셨어요. 여러분의 모든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 사함 받았어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또 하나 기억하실 것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계세요. 당신이 영접했잖아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계신 다구요. 아 물론 제 안에도 계세요. 그런데 여러분 안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다구요. 그 믿음을 키우세요. 그 믿음이 너무 미약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는 거예요. 그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가운데 계신 것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영광 가운데 계신 다구요.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영광 가운데 당신 안에 계신 다구요. 하나님이 실제로 당신 안에 계신 다구요. 하나님이 영광 가운데 계시잖아요. 믿음을 키우세요. 믿음을 키우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분 안에 계신 주님을 만나세요. 영광 가운데 계신 주님,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만나세요. 그러면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여러분이 만나게 되고 그러면 여러분이 추구했던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 안에 다 이뤄져가게 되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하나님과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여러분이 하나님을 얻으면 다 얻는 거예요.

인간은 어리석어요. 그래도 돈 추구하고 그래도 명예 추구하고 그래도 이 세상사랑 추구하고 그래서 그게 진짜 믿음이 아니에요. 진짜 믿음이 아니에요. 진짜 믿음 세우시게요.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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