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20분 운동을 한 후로 몸이 더 피곤한 것 같다.
어쩌면 몸이 좋아지려하는 과정일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에서 5가지 운동중 몽키운동을 하는데
원래 20개인데도 25개를 한 것이 어느정도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 과정인 것이 맞다.
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5키로 아령을 양 손에 들고 푸샵과 함께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운동을 하고 나면 더 풀어지기에 이 운동을 더 하고 싶은 것이다.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다 보면 목과 어깨가 뻐근해지는데 이럴 때 이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집에 아령이 있으니 퇴근 후 또 해야지~~
어제도 짬짬이 주님 마음을 만나고 났는데 그래 이렇게 사는 거야 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났다.
정말 잠깐이었지만 눈이 맑아진 것 같은 것이 또 하고 싶다.
주님과 잠깐이어도 하나되는 이 시간이 이리 소중한 것이구나 하는 마음도 들고~
내년 명퇴하기 전에 이것 저것 루틴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효율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냄으로
세월이 흐를 수록 주님 닮아감이 실제되는 삶 살아가고 싶다.
오늘도 그렇게 중심 세워가야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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