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몸이 좋아지려하는 과정일 것이다!

마음 아저씨 2022. 9. 16. 10:59

추성훈 20분 운동을 한 후로 몸이 더 피곤한 것 같다.

어쩌면 몸이 좋아지려하는 과정일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에서 5가지 운동중 몽키운동을 하는데 

원래 20개인데도 25개를 한 것이 어느정도 체력이 좋아지고 있는 과정인 것이 맞다. 

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5키로 아령을 양 손에 들고 푸샵과 함께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운동을 하고 나면 더 풀어지기에 이 운동을 더 하고 싶은 것이다.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다 보면 목과 어깨가 뻐근해지는데 이럴 때 이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집에 아령이 있으니 퇴근 후 또 해야지~~

어제도 짬짬이 주님 마음을 만나고 났는데 그래 이렇게 사는 거야 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났다. 

정말 잠깐이었지만 눈이 맑아진 것 같은 것이 또 하고 싶다. 

주님과 잠깐이어도 하나되는 이 시간이 이리 소중한 것이구나 하는 마음도 들고~

내년 명퇴하기 전에 이것 저것 루틴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효율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냄으로

세월이 흐를 수록 주님 닮아감이 실제되는 삶 살아가고 싶다. 

오늘도 그렇게 중심 세워가야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