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에 한 번 깨고 5시 10분 전후로 눈이 떠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아침 찬양 사역하면서 했네가 아니라 내 안에서 깨어있든지 자든지 함께 살게 하시려는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중심 세우며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 보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 이렇게 감사 일기를 100일 동안 할 수 있는 미션을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 어제 초음파도 잘 받고 창세기 모임, 저녁 형제 전도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영의 마음이 만나지면서 피곤치 않고 영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어 감기 기운이 빠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 저 찬란한 태양을 맞으며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우와 하며 감탄하면서 우리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 매일 제게 묵상 나눔을 보내 주시어 하나님 중심 세워가는데 힘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 십자가 십자가 그위에 나 죽었네 라는 찬양이 흥얼거리게 하심으로 나의 육과 혼은 십자가에 이미 죽었고 내가 사는 것은 내 안에 살아계신 우리 주님과 함께 살아감임을 인식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8. 아침 회의때 학생부장님이 앵커처럼 말을 차분하고도 발음이 잘 전달되게 말씀하심을 그대로 받아서 앵커가 말씀하심처럼 하셔서 훌륭하시다고 덕담을 주고 웃고 편안한 분위기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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