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모 아니면 도는 사단이 주는 생각

마음 아저씨 2020. 6. 30. 09:41

날씨가 선선하다 못해 춥다. 지난 금요일부터 한번만 깨고 일어난다. 감사하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믿음이 있으면 기쁘시게 하나니를 수시로 되뇌어본다. 

하나님은 사람을 아심이다. 정말 믿지 못하는 존재임을. 이건 영적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에 빠져서 사단이 왕노릇하는 세상에서 이미 사단으로 물들어 사단화되어 있기에 더더욱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기 어려운지를 아심이다. 그러기에 누가 진짜 하나님을 원하는지 그 중심을 극명하게 볼 수 있음이기도 하다. 온 만물을 봐도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요 내 육체만 봐도 영적인 것을 감각하는 것만 봐도 하나님의 신성의 작품임을 알겠다. 이제 가장 큰 핵심은 내 안에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고 늘 나의 주인되어주심을 진짜로 믿느냐이다. 이 믿음이 실제된다면 주님과 동행함이 일상이 될 것이다. 내가 바라는 에녹처럼 말이다. 내 아버지는 내가 그렇게 되길 원하심이다. 

믿음이 있으면 기쁘시게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현이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고 나아가야 할 지니라. 포인트는 내 안에 살아계심이다. 이럴 때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신 중심을 세우는 꼼지락을 해 가는 것이다. 이 영역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분명 원하고 그렇게 살고싶기에 다시 중심세우고 또 세우고 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 내 안에 진짜 살아계심을 믿는다면? 너~무 좋지!!! 말 할 수 없이 좋을 것이다. 그 주님이 실제로 내 안에 살아계심을 내가 믿으면 된다. 그럼 왜 못믿지? 네 사는 모습을 봐봐! 하나님 살아계심을 진짜로 믿는다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고 근심 걱정없이 천국처럼 살아갈거야~ 음 내가 100의 기준을 잡고 모아니면 도로 보고 있구나! 과정이라 하시지 않던가! %로 마음을 보라하지 않으셨던가! 그런데 사단은 너 100 아니잖아? 하니까 맞아 나 100 아니야 하고 꼬구락빽하고 있었네~ 

정리가 좀 되어진다. 부족한 믿음이지만 내 안에 하나님 살아계심을 내가 믿잖아! 빨리 100을 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내가 이 면도 될 수 있을까? 아니 되게 해 주실까 하다가 어렵지~라고 여기고 있었구만! 자 털고 다시 중심 세워가보자. 주님 내 안에 계심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선하게 선하게 인도하소서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