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릴때 하는 나의 반응은 개념이 없다는 부분이 있다.
판단함이 먼저 올라오는 것이다.
주님 보시기에 이렇게 반응하는 내가 개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단의 생각에 찬동하여
이렇게 저렇게 하지 않는 상대의 모습을 판단함으로 순간 지옥속으로 들어감이다.
새가 머리위를 날아다닐 수는 있지만 둥지를 틀게 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사단이 주는 생각임을 찬동하는 순간 바로 내게 둥지를 틀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 꼬리에 꼬리를 물로 지옥속으로 고속 행진을 하게 되는 것이고.
내가 착각할 수도 있고 나의 잘못일 수도 있다.
설령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의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주지 않은 나의 생각 자체가
사단적인 것이다.
모든 상황은 나를 하나님 아들 삼으시려는, 나를 하나님 닮게 하시려는 주님의 인도하심이다.
내가 그걸 인식하고 내 안에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기에 오는 하나님 의식을 품고 살아간다면
정말로 범사에 주님과 동행함으로 오는 천국을 걸어가는 것이 될 것이다.
섣불리 올라오는 모든 생각들의 밑마음을 살펴야한다.
그래야 주님 마인드를 닮아가는 천국의 삶 살아가게 됨이다.
오늘도 그렇게 주님과 함께 살아가길 소망 또 소망하며 정신차리어 살고 싶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어떻게 인도 하시려나 기대감을 갖는다! (0) | 2022.05.30 |
---|---|
내가 그렇게 기도드렸다! (0) | 2022.05.28 |
하나님과 말씀 앞에 서는 시간이 너무 너무 중요하다!!!!!!! (0) | 2022.05.26 |
걷는데 내 마음에 기쁨 감사가 없는 것이 느껴졌다! (0) | 2022.05.26 |
그 친구를 보는데 반가운 거다!!! (0) | 202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