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주님께선 분명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의 지점은 너무나도 턱없이 낮고 낮음을 본다.
상대를 헤아리는 기본기부터 부족한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나에게 어떻게 대했는가를 기준으로 나 역시 그렇게 대우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준만큼 나도 주고 내가 준만큼 받을 것을 기대하고~
주님의 정신 사상과 너무도 다른 나의 정신 사상을 본다.
그가 이렇게 말한 그의 마음을 반듯하게 가져오지를 못한다.
먼저 나의 마음이 헤아려지지 상대의 마음이 바로 헤아려지지를 않는다.
가끔 나와 사연이 비슷한 경우나 내가 생각하는 어떤 면이 있으면 인간적인 생각에서 반응하는 것이지
주님 마인드에서 흘러나옴이 아닌 것이다. 참 부족하다.
이럴 때 내 중심을 확인해보련다.
주님과 함께 주님 마인드로 살아갈래?~
인간적으로 그렇게 육과 혼으로 살아갈래?~
당연히 주님과 함께 주님 마인드로 살아가고 싶다.
그러기위해 더 주님 앞에 서서 주님으로 살아가려고 꼼지락해가련다.
주님 선하심 인도하심 따라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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