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파일을 다시 읽으면서
창세기 3장 사단과 대화하지 마라!
아무리 그럴듯하다 해도 사단의 생각임을 알아채고 신청하지 않아야 하는데
너~무 세상 물에 젖어 있어서 사단이 주는 생각은 너무도 지당하게 느껴질때가 많다는 것이 문제다.
명백하게 하나님과 사단은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는 다는 내가 하나님 길을 가고 있지 않음은 명백하게 사단의 길을 걷고 있음인 것이다.
정신차려 깨어 살아야함이다.
내 보기에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게 여겨지는 것을 잡지 않으면 손해본다는 생각
사단이 주는 이 생각에 찬동하여 살아왔기에 지금의 열매가 이렇다.
거기다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은 더더구나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사단의 손을 냉큼 잡고서도 나 성공했어, 이득이야 라며 좋아라고 웃고 있는 것이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삶인가!
문제는 이 다음이다.
아담이 보인 반응처럼 하나님 앞에 인정하지 않고 숨기려한다.
수치를 가리려하고 내 부족을 보고 내 탓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남 탓을 하고 나를 보호하려고 거짓으로 말한다.
이 흐름이 온 세상에 깔려있음인데 그걸 보지 못하고 살아가면
정녕 사단의 자식되어 살아감이다.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알아감이다.
하나님께서는 미성숙한 인간으로 출시하시어 이렇게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을 줄 아셨다.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타고 살아가는 삶은 정말이지 복된 삶이다.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하신다. 넘어진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신다.
내 부족한 모습 인정하고 오라 하시는 아버지께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하신다.
사단은 어찌 이런 모습으로 나아간단 말이야 하지만
아버지는 죄있는 자들아 내게로 오라 하신다.
사단과 대화하지 않고 주님과 대화하는 삶
주님 말씀하신대로 살아가려고 넘어지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 꼼지락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그 자!
아버지께서 말씀하셨기에 하나님 적인 삶을 놓지 않고 추구하는 그 자의 중심을 보시고
주님의 때에 새 영, 새 마음되게 하시어 주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는 부드러운 사람되게 하심이다.
하나님의 진짜베기 아들의 삶으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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