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믿음 안에, 믿음 안에 라는 말이 들어온다. 믿음 안이라는 말이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느껴진다. 정말 얼마나 큰 은혜인가! 어떤 믿음?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 믿음이다. 순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이 깊은 안도의 숨, 감사의 숨, 기쁨의 숨이 내쉬어진다. 내가 어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주의 은혜임이다 주의 은혜! 내가 무엇이라고 내가 무엇이라고!
수현이는 믿음 안에 있는가 수현이 자신을 시험하고 수현이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현이 안에 계신 줄을 수현이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수현이는 버림받은 자니라!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있음이다. 우리를 위하시는 아버지이시다. 버릴려고 하셨으면 무슨 이런 말씀을 주실까?
네 안에 내가 있음을 알아라. 그리고 좀 믿는 자답게 나를 닮아서 천국을 풀어내며 인생을 살아가자 이런 말씀을 하시고자 하심이다. 아 진짜 감사하다. 하하하하하하 진짜 감사하다.
이 순간 만큼은 우리 현미가 같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 진짜 감사하다.
이 감사가 일상이 되길 소망한다.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내가 진짜로 믿는다면 얼마나 그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그게 사실인 것이다. 내 안에 진짜로 주님께서 살아계심인 것이다. 사단은 여전히 내게 따진다. 니 삶을 봐봐. 여전히 여기도 저기도 아프지? 그런데 기도해도 들어주지도 안잖아? 그 마음에 찬동하는 마음이 있으니 내 안에 하나님 살아계심을 내가 진짜로 믿는다면 할때의 그 풍성하게 좋음과 내 안에 진짜로 하나님 살아계심이야 할 때의 좋음의 차이가 있음을 본다. 그건 내 부족이다. 그래서 과정이라 하심이다. 또 감사가 되어진다. 우리 주님은 중심을 보심이다. 이럴 때 그래~ 뭔 나같은 놈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겠어 라는 반응으로 가지 않고 그래 내 부족이야, 그러니까 이런 내 죄를 사하시려고 주님 피흘려 죽으셨고 난 예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음이야, 과정이라 하셨어~ 때가 되면 주님께서 풀어주시고 응답하시고 치유해 주실 거야 하면서 믿음의 중심을 세우려고 하는 나를 보시며 얼마나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실 까 싶어 감격스럽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믿음의 꼼지락 해 가기 소원합니다. 그래서 진짜로 하나님 닮은 참 아들되어 치유도 되고 치유도 하며 천국을 풀어내며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아버지의 사람되기 소원합니다.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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