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을 돌아보며
잠깐의 질문을 통해 내 인생을 돌아보니, 하나님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너무나도 명확했다.
여기서 얻은 교훈은 **"하나님께 여쭙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 후회스러운 순간들
정말 정말 후회스러운 장면들이 너무 많다.
"이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하며, 너무나도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나를 탓하면서 나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의 분노가 올라왔다.
그런데 그 순간에 하나님이 없었다.
내 임의대로 판단하고 선택했던 것이 이렇게 큰 아픔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다.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그러하기에, 이제는 우리 주님께 여쭈며,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가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 이거 여쭙지 않았네?"
"이런 이런, 지금 또 뭐하고 있는 거니?" 하며
나를 또 야단치고, 나를 탓하려 하지만,
이제는 그것들을 멈추고,
단 한순간도 아버지와 함께함을 놓치지 않으려는 내 속마음을 만나주려 한다.
🎯 이제부터 연습!
이제부터라도 더더더더 연습해가련다.
"하나님, 이것 하려는데 어떠신가요?" 하고 여쭙고,
느낌으로 알아채며, 하나님의 생각과 맞는지 따져보면서도,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듣는 시도를 하려는 거다.
🌟 하나님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하나님 없이 살았던 삶, 이제는 끝!
하나님과 함께할 때의 좋음을 경험하며 살아가려 한다.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 싶지만,
그런 나 자신에게 뭐라 하기보다,
이제는 나와 한 편이 되어 나를 다독이며,
주님과 함께 하루하루 감사로 살아가련다.
❤️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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