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마음 아저씨 2022. 5. 19. 11:10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하려 하셨느니라. 

예수께서 나의 모든 죄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끝내버리고 영혼이 떠나가셨는데 

이제 죽으신 예수께서 나로 하여금 깨어있든지 자든지, 자나 깨나, 일을 하든, 먹든 마시든, 대화를 하든 수업을 하든,

나를 위해 죽으신 우리 주님과 함께, 주의 영으로 함께 살게하려 하심이다고

분명히 자신이 죽으신 이유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러니 난 나의 모든 죄는 이미 다 용서받았고 앞으로의 죄도 다 용서받았기에

내 힘으로 죄인 안되려고, 괜찮을 사람되려고 발버둥칠 필요없이 

내 안에서 나를 여전히 위하며 함께 거하시는 주님과 함께 살아가면 된다. 

진짜로 믿음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믿음을 세우면 주님 내 안에 함께 거하심이 믿어지는 것이고 믿음이 부족하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의식은 내 안에 흐르는 흐름인 것 같다. 

지금 주님 내 안에 함께 하심이야를 믿는 마음 세우고 느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 느껴진다. 

그 느껴짐도 정도가 있음이다. 

더 믿어지고 더 깊어지면 훨씬 더 주님과 함께 함의 의식이 많아질 것이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는가!

주님으로 주님 생각, 사상, 가치, 기준과 일치되어 살아가는 이 삶이 얼마나 좋겠는가!

오늘 아침 식사하며 새롭게 하소서를 보는데 은혜 아니면의 작곡가가 나와 삶을 나누셨다. 

그 내용 중 자신이 디스크가 와서 너무너무 아픈 상황에 어떤 권사님께 기도 요청을 했는데

그 분으로부터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라는 말을 하신 것이다. 

맞아 맞아 우리 현미의 고백이었지만 진짜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이구나!

나 역시도 주님을 진짜 믿는 자라면 이 고백이 나올 정도가 되어야겠다 하는 마음이 만나졌다. 

혼에서는 아 내가 어떻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지만 주님께서 해 내라는 것이 아니고

니 중심 내게 보이는 꼼지락해가라는 것이다, 니 힘으로 되는 것 아니다!

내가 되게 해 줄거야~ 넌 믿음 세워가는 중심 세워가면 된다 하신다. 

아멘입니다.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시기에 그 주님과 함께 오늘도 천천히 보폭을 주님께 맞추며 주님과 동행하려 꼼지락해가고 싶다.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