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진짜로 믿는다면
지금 이곳이 천국이고
지금 이곳이 바로 파라다이스이다.
지난 주 목요일 주님 마음 만나지도 않고
엄청 힘들게 수업했던 겸임학교에 왔다.
잠시 후 수업할텐데
아침부터 주님으로 살아야지, 주님과 함께
주님 주인되시는 수업해야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오늘 수업은 주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수업하려 한다.
주님 내 안에 진짜로 살아계신 믿음 일구며
주님으로 인한 멋진 수업되길 소망하며
주님께 영광!!!!!!!
방금 1교시 수업 끝종이 쳤다.
10분 뒤 수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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