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생명 하나도 살리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 살린다고 하는 나의 모습이 도대체 일치된 삶이 아니구나~~~
이건 아니지!!!
정신 차려 깨어 살아야겠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건만
나는 나만 생각하고 사랑 없는 삶이 개 돼지 같은 짐승 같은 삶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았으니 정말로 개 돼지만 도 못한 삶이었음이 인정된다.
예전 같으면 자책하고 무너져갔겠지만
이 모습이 나의 정도임을 인정하고 반듯하게 제가 정말로 사랑 없는 죄인입니다 라고 회개한다.
영이 가난한 자임에도 가난한 줄 모르고 살아왔기에
천국이 내 것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죄이기에
다시 다시 하나님 있이의 삶을 살아가는 중심을 세워본다.
이 죗값이 사망인데
이 저주를 우리 주님 받으시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를 속량하셨음을 알기에
다시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로 주님 닮아가는 아버지의 참 아들로 성장해가기 원합니다.
그렇게 선하게 선하게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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