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시니 진짜 믿음 일구며
하나님 만나고 또 만나면 주님으로 가득 채워진다는데
이걸 진짜 믿는 자가 어찌 주님을 만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뭔 뻘짓거리를 하겠는가?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머리로만 믿으니, 마음으로 믿는다 해도 그 정도가 미약하니
실제로 주님 만남을 등한시하고 자 쉬어야지 하면서 유튜브 보고 인터넷보며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오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하는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음에도
주님한테 가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고 무거운 짐이라 여기니 주님한테 가지 않는 것이다.
가만히 주님 품에 안기려한다.
우리 주님 영으로 분명 내 안에 살아계심이다.
이렇게 잠깐 믿는 시늉만 냈음에도 깊은 숨이 쉬어지지 않는가!
정말로 살아계심이다.
이 주님 품에 안기는 것이다. 가만히 가만히 주님 품에 안기어서 그대로 있는 거다.
내 영은 알기에 주님께 고백하는 것이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연이어 희락이 나와지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주님 품에 안기는 삶 오늘 하루 내내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수업을 할 때도 주님 안에서, 걸을 때도 주님 안에서,
업무를 볼 때도 주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님 품에 새 생활하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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