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일라이라는 아빠와 민수라는 아들 스토리를 봤다.
아! 어린 아이 마음에 남아있을 전쟁과 같은 공포와 두려움, 안쓰러움, 안타까움 등등 여러마음이 만나진다.
그리고 동시에 어쩜 저렇게 아이가 자기 표현을 잘 할까?~
엄마가 너무너무 아이를 잘 키웠구나 싶어 대단해보이고~~
그러면서 난 너무너무 어린 아이같은 아빠였구나 하는 반성도 된다.
어제 미란 자매 사역받으면서 현미의 말을 들었다.
우리 신랑 잘 하고 있네~~
난 내 온 마음으로 사모했던 천국에서 아버지를 찬양하며 살아가는 이 삶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또 행복하다고~
날 그리워하는 것 안다.
육과 혼에서는 길게 보이지만 이 곳에 와보니 정말 잠깐이더라~
나중에 이 곳에서 우리 지체들과 같이 하나님 찬양하며 영원토록 함께 하자고~~
너무 애태우지 마라고~~
내일이나 짬내서 녹음한 파일 다시 녹취해야겠다.
아 나를 보고 있다고 했다. 더 깨어서 정신차리고 살아가고 싶다.
오늘 메시지처럼 주님 만남으로 주님의 속성이 내 안에 만나져서 천국이 풀어짐이 진리이기에
더더더더더 깨어서 주님 만나고 주님의 오리지널 디자인이 그래도 풀어지는 삶 살아가고 싶다.
우리 아이들 더더더더 주님 닮아가도록 내 삶으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천국의 천국됨을 보여주는 아빠이고 싶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선하심으로 변함없이 함께 하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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