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힘들면 자신의 본색이 드러난다.
빛과 어둠이 있으면 어둠으로 들어가는 거다. 뭣이 좋다고 거기를 간대니? 하면서도 지 발로 들어간다.
덥고 짜증 나니까 스멀스멀 인간적인 사단적인 마음보가 올라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대로 따라가면
지옥을 풀어냄이다.
멈춤!
일단 멈춤!
멈추고 나서 내가 뭘 원하는지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난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 있이의 삶을 살고 싶지
주님 밖에서 사단과 함께 주님 없이의 삶을 살고 싶지 않다.
그럼 여기서 내가 할 것은?
우선 호흡을 한다.
들이마시고 내쉬고 들이마시고 내쉬고를 반복하다 보면 금방 영의 마음이 느껴지니 감사하다.
그다음 내가 시도하고 싶은 것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기에
주님 말씀으로 들어가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거다.
어떻게?
주님 말씀 되뇜으로 가능하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멘 아멘.
정말로 범사에 항상 쉬지 않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 살아가기 원한다.
그리고 말씀을 되뇌려는데 잠이 실실 온다.
항상 = 쉬지 않음 = 범사
셋 다 동의어이다.
늘 한결같이 나를 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아감이다.
오늘도 우리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픈데 살다 보면 이놈의 밑 모음을 알아채지 못하면 그 대 로 사단에게 먹혀 살아간다.
정신 차리고 깨어서 주님과 함께 함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