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의식이 일상이 되어 유쾌, 통쾌, 상쾌한 생 되길!!!
새벽에는 당근 춥고 지금도 바람이 선선하다 못해 추워지려한다.
쓰레기를 버리고 오면서 드는 생각,
내가 느끼기에 광주 지역은 태풍도 안 오고
예년과 같은 맹렬한 비는 없이 지나간다 싶었다.
어제 저녁은 뭐가 그리 피곤했는고 9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어서 5시 30분 경에 기상했으니
꽤 잠을 잤다.
오늘은 시민의 숲 아침 저녁으로 두번 다녀오고
예배 안내하고 예배 드린 후 설교 다시 들으면서
성령님을 보증으로 보내주시어 주님 닮아가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 경륜,
요한 사도가 주님과 더 깊게 살아감으로 주님과의 연합을 표현한 포도나무 비유,
결국 주님 닮음의 키는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만남으로 생명이 자라고 또 자람이기에
주님 만나감으로 인생 마지막 날 주님을 닮아가는 생을 살아가느냐,
얼마나 깊게 주님으로 물들어가느냐임을 다시금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성령님을 보증으로 주셨다,
너희는 믿음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스스로 알지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버림받은 자니라!
가만히 느껴본다.
나는 믿음 안에 있는 자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을 나 스스로 아는 자인가?~
감사하게 진짜로 부족한 자임에도 불구하고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이 의식이 되고 희락이 만나진다.
머리로, 이론으로 아는 자가 아니라
일상에서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의식되어지는 그래서 하나님으로 살아지는 신앙
그래서 내가 보기에도 오! 우리 주님을 내가 닮아가고 있어야~~
오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실제로 더 많이 고백하고 주님 때문에 유쾌, 상쾌, 통쾌한 생되길
소망 또 소망한다.
이것이 진짜 인생 제대로 살아감이다.
아멘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찐으로 주님 믿고 주님 의식되어지고 주님 마인드가 제 마인드 되어지는
그런 생 살아가도록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