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유와 친구~~
어제 오후에 알포유라는 에너지 테라피 치료를 받았다.
알포유가 뭔고 찾아보니
생체전류란 살아 있는 생물체에 의해 생산되는 전류로서
모든 생명체의 세포가 활성화 되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사람 또한 모든 세포들이 원만한 활동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에너지이다.
출생 시 인간은 5~6볼트이지만 나이가 들면 그 절반 정도로 떨어지고 그 생체전기가 다하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생체전류는 ATP를 500% 증가시키며, 여러 생명활동에 직접적인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이렇게 나와있다.
아무튼 신뢰할 만한 분의 추천으로 받았는데 어젠 4번째였다.
뭔 근육이 이리 뭉쳤나 싶을 정도로 뭉친 부분들이 확연하게 드러나서
곤란하기도 하면서도 한편 감사했다.
내 몸이 이리도 뭉쳐있으니 풀어줘야겠구나~
몸과 영은 유기적인 관계라는데 내 몸이 이리 뭉쳐있으니 영으로 더 깊이 못 들어가겠다 싶었다.
오늘 아침에 한 친구가 집으로 온다.
친구 아내 몸이 안 좋아서 파동기 사용하길 권했더니 오는 것이다.
나같지 않게 둘이 같이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세번 권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좋은 것들이 있기에 하나님 만져주심 구하고 기대하면서
하나님 원리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도 치유 받기를 바라는 마음,
그래서 둘이 손잡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실제로 연결되어지길 소망해본다.
여수요양병원에 오셔서 강의하신 이강옥 교수님 파일도 보내주고
족부신발도 알려주고
우리 현미 몰라서 못했던 것 알려줌으로 이 친구 부부가 해로하길 소망 또 소망하면서~~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살아계신 믿음 세우며 살아가길 구한다.
아버지여 도우시고 만지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살아계신 믿음 선명하게 일구고 키워서 주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